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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포탈 이동 잘되면 반응을. 안돼도 반응을 좀 보여주세요. 그림에 불만 있으셔도 어쩔 수 없어요. 능력은 여기까지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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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돌입하기 전에 잠깐 한담란을 둘러보다가 라유님의 비밀글을 발견하고 뭘까뭘까하고 있었더니, 와아 생각도 못한 내용 앞에서 깜짝 놀랐답니다 와아 생각도 못한 그림 앞에서 정말 깜짝 놀랐는걸요 고양이가 둘이네요 깜찍한 고양이가 둘씩이나 있네요 와아와아!

완결까지 개근 유지하기가 일단 목표이기도 하고 근본적으로 제가 하루에 쓰는 양 자체가 많지 못한지라 연참을 해드리지 못하는 것이 그저 죄송스러울 따름인걸요. 하지만 적어도 연중 없이 끝까지 성실하게 달리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노라는 것만큼은 확실하게 장담하며 약속해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포탈 작동 둘 다 잘됩니다. 그림이 새창으로 뜸과 동시에 원래의 창이 게시판으로 연결되네요.
- 포탈 확인하면서 느긋하게 덧글을 작성하다보니 그새 제목이 바뀌었군요. 사실 저 개인적으로는 처음 제목도 무척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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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에도 어쩡정하게 적었잖아요. 그래서 확실하게 보러 오세요 라고 광고한건데요 가신 분 있으신가... 명운님만 반응 있어요 훌쩍훌쩍. 위로로 레일님 근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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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멋진 팬아트와 추천 감사합니다. 이걸로 제가 쓰는 소설 독자분으로부터 받은 팬아트가 두개가 되었군요.(웃음-하나는 신풍때)
추천을 통한 연참 독촉이라..(긁적) 열심히 쓰고 있어요오, 저~(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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