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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괜히 명작으로 불리는게 아니죠.
강렬한 묘사, 생동감있는 캐릭터성, 그리고 전쟁의 스케일과 전술의 세밀함.
이 모든게 칠성전기를 명작으로 만들고, 사람들의 찬사를 자아도록 하는 것들이죠...

단지 본편의 연중만 무한히 아쉬울뿐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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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5분의 1정도의 내용을 진행시켰다는데...그 만큼 많은 분량이 겨우 오분의 일이라니(덜덜) 그래도 다 볼 생각은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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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ㅠㅠ 발카이드 바칸..마늘맨님이 보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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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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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전기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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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칠성전기 팬카페에 들어가셔서 작가님이 올려놓은 텍스트 본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진짜 연중이 안타까운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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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전기에서의 외전은 외전(外傳)이 아닌 외전(外戰 - 별도의 전쟁)이라 본편과 따로 읽어도 문제가 없지요.(외전 대륙사가 완결되었다는게 정말 기쁨)
발카이드으으으! 레이아드으으으!ㅠㅠ
열혈과 낭만의 판타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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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여년 가까이 되는듯한데요;;; 하이텔시절에 봤었으니...

ㅠ_ㅠ

외전만 봐도 아주아주 굿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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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됐네요...그런데도 제목만 봐도 여러 장면들이 떠오르는..
칠성전기...대륙사...정말 최고입죠...
칠성전기 발카이드 검 때문에 베르세르크 표절이네 어쩌네 하는 얘기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뭐-ㅅ-a
작가님이 궁중무술 유단자였던가 그래서
니나잘해 라는 만화였던가? 거기 케릭터들 얘기를 했었는데 것도 재밌었던게
갑자기 생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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