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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에뜨랑제. 말이필요없죠.
읽어본 사람만아는.......아닌가?
안 읽어보신 분도 소문으로 아실듯;ㅅ;
쨋든 저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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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글케 떨리시다니~ 많이 추우신가봐요



쿨럭. 죄송... 넘 썰렁한 농담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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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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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알보병 3년을 거시다니.....최고의 패군요 ㅠ.ㅠ
돌을 던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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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증이시군요 피식..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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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랑제 여러모로 최고죠
HerooftheDay / 에뜨랑제 / 더세컨드
저는 이 글들을 보기 위해 매일 매일 시간날때마다 선작을 누르며 N가 뜨기를 기다리지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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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 누를때마다 좌절하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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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분이신 것 같아요.
읽을수록 도대체 작가님이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한 소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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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안 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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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라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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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 외계인에 한표 던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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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고행의 길이죠.ㅡㅡ;;;한번 읽고 두번 읽고 다른 선호작에 N이 안뜨면 또 봐주고...머리를 쥐어뜯게 됩니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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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탈출해서...영지에 나가서 사냥인가 할때부터 웬지 고식화되고 어디선가 읽은 듯한 내용이라 지루해져서 접었는데...그 이후에 다시 재밌어지나요? 다시 읽어볼까...문피아에서 롱런하는 작품은 대개 참으면 복이 있던데......0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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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참다 주화입마에....읽다가 보면 담편 나올때까지 기다리다 주화입마에...그냥.....웃지요...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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