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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크리스마스엔 단지 잠잘뿐.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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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부가 아니라 캬마부더군요.[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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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이걸 추천하시다니...
이걸 보면 부러워 죽을 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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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 캬마부맞습니다 ㅠㅠ 캬라멜 전 평상시에 카라멜이라 생각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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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염장일뿐..!!! 하지만 재밌어서 손에서 놓지를 못하는..ㅡ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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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에게 필독이라...
솔로 다 죽이고싶으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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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천인에 대한 분노가 끓어오르는 것은 처음이야. 이 글을 쏠로에게 추천해 주다니.. 으읔..
<SYSTEM : 플레이어가 1225의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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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마부를 읽을시 주의사항
1.솔로들의 최대의 시련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읽고 분노를 없애시기를 바랍니다.

2.여성분이 읽으실 경우 자신의 애인을 잘못 관리할 시에 어떤 참사가 일어날 수 있는지를 아실 수 있는 소설입니다.(그럴 확률은 별로없겠지만 세상일은 모르는 것이니까요.)

3.이 글은 픽션입니다. 만약 이 글을 읽다가 흠... 정말 만약 주위에 우리 주인공과 같은 남성을 보실 시에는 솔로부대에 바로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읽다가 주화입마를 입으신 분이 한 분이라도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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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좀 부러운감이 드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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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에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연애물따윈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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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랩소디 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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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것만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단 한편의 추천이시지만 저에겐 글을 써나가는 원동력이랍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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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링크 된 건 줄 알고 마우스로 클릭하면서
한번 낚이고
카마부로 검색해서 한번 더 낚이네요
캬마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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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처음봤었는데 일독한 후 글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트에서 연재가 중단된 이후에 이 글 찾으려고 인터넷에서 검색했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는 글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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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괜히 읽다가 염장에 죽을뻔...ㅜ.ㅡ 한 5시간 즐독했네요.. 근데 왠만하면 성탄절이랑 발렌타인은 넘기고 읽는게 좋을듯... 잘못하면 주화입마로 골로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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