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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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고산팔벽
- 08.10.28 02:4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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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짬냥
- 08.10.28 02:5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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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코
- 08.10.28 14:4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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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sxo
- 08.10.28 18: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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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개념은어디
- 08.10.28 18:5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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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신안
- 08.10.28 21:0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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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無[mu]
- 08.10.28 21:0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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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비천애
- 08.10.29 21:33
- No. 8
이런 식으로 믿고 선작했다가 뒤통수 무척 많이 맞아
이렇게 편수 적은 글을 추천하는 걸 보면 입안이 깔깔해집니다.
6-8편 정도일 때 앞으로를 더 기대하며 선작하고 기다렸지만
정작 연재는 이삼일에 한번이고
한 이십편 나갔나 싶다 선작이 기대에 못 미쳐
출판이 어렵다 싶으면 몇번이고 리메 공지 띄우고
편수가 쌓인다 하는 것도 한 삼사십편 쌓여
이제사 본격적이다 싶으면
출삭이더군요.
대표적인게 일월x천, 마도x학 등등이었죠. 아마..
뭐... 장르문학계 사정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너무 그런 쪽으로만 포커스를 맞춰 운영되니
독자로서는 재미 반감, 기대 상실의 폭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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