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08.10.18 06:46
    No. 1

    자연란 판타지<잊혀진 달의 무르무르> 이것 진짜 강추입니다. 밑에 추천글이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08.10.18 06:48
    No. 2

    크크...진짜 재밌어요...완전 새로운 세계관..그런데 무리없이 이해가 가고 연결이 아주 매끄러워요. 작가님의 솜씨가 놀라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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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나니
    작성일
    08.10.18 08:07
    No. 3

    제목만 보고 동화라고 생각하시면 대략 낭패..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귀선자
    작성일
    08.10.18 08:22
    No. 4

    탁목조님은 내 가족 정령들로 먼저 알려지신 분이죠.
    여러 모로 좋은 글을 쓰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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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小山
    작성일
    08.10.18 08:35
    No. 5

    제가 알기로 탁목조님은 작가 삼락을 처음 외치신 분이신걸로.. 기억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아마노긴지
    작성일
    08.10.18 08:57
    No. 6

    무르무르 원츄~ -ㅅ-b 물론 루탄도 잼지만 ㅋ 무르무르가 넘 끌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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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5 아소
    작성일
    08.10.18 09:28
    No. 7

    재밌죠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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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구프중장형
    작성일
    08.10.18 09:37
    No. 8

    루탄은 어디있는거지요 안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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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데몬핸드
    작성일
    08.10.18 09:52
    No. 9

    마나법사가 있는 책방이 없어요.. 재미있는데..5권까지 보다가 책을 들여놓지 않아서 아직도 못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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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6 싸이트36
    작성일
    08.10.18 12:21
    No. 10

    "움직이는 사람들"이란 소설을 감명깊게 읽었던 기억이 소록소록 나네요.
    판타지계의 장경님이란 별명을 붙이고 싶은 작가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프리테즈
    작성일
    08.10.18 13:35
    No. 11

    탁목조님이 맑은사람이셨구나...
    몰랐었네요 ㅇㅁ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햇별
    작성일
    08.10.18 15:42
    No. 12

    그분이 그분이시구나..
    내 가족 정령들,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그럼 설마 루탄 여정기의 루탄과 내 가족 정령들의 루탄과 무슨 연관이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라우프
    작성일
    08.10.18 16:20
    No. 13

    무르무르... 장난아님.. 너무 재미있네요 무르무르 ~ 무르무르~

    마하핫.. 완전재미있어 멋져부러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고산팔벽
    작성일
    08.10.19 02:49
    No. 14

    오 탁목조 작가님의 글이었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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