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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완결작, 분량도 가볍고 멋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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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공의 마법사와 분위기가 판이하게 틀린

수작은 묻히고 대중 소설은 살아남는다를 보여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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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찬타님 -> 감사합니다... 끝을 맺은지 한참 지난 글에 과분한 추천이라니요... ^^;;;

ConfraB.님 -> ㅎㅎㅎ ^^;; 고마워요

나나야님 -> 그래서 지금 음모 한 가지를 꾸미고 있는 중이지요. 저도 억울했거든요.
조만간 보여드리지요 -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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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개인지 내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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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님 가슴 털을 꾸미고 계신겁니까?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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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시는 음모 최대한 일찍 끝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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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n님 -> 그건 아닙니다. 더 쇼킹한 음모입니다. ^^;;

하르얀님 -> 일단 빗부터 사야겠군요;;; ㄷㄷㄷ;;

Uzi님 -> 요즘 밤잠 설쳐가며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 빨리 끝내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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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서시님이 연재하실때 프롤이였나? 그 부분 보고 뻑가서 얼마간 읽다가 선작 찍어두고 모아두고 있었는데... 완결 났더군요.. 솔직히 더 길었으면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만간 다 읽어보려 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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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여름이 제철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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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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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케리비안의해적과 같은 영화한편을 보는듯한 기분이었죠.. 저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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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 많은 추천이 있었던 작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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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가울에 죽다.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이번 시공의마도사는 중도하차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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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는 가을.,... 은 저도 안봤지만
수작이라는 것은 머리속에 밖혀 있습니다.

시공의 마도사는 한번 봐야겠네요.


수작이 묻히는 것은 맞을지 몰라도
수작이 졸작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독자의 마음에 수작으로 남아있으면
다음엔 좋은 결과가 오겠죠.ㅣ


먹고사는 전업작가가 충분히 돈만 번다면
저런 작품활동하는 것은 정말 멋있을텐데..

그게 밥먹여주지는 않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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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러비안의 해적 저리 가라더군요..
BGM이랑 같이 보니 그 몰입감에 감동이란..
다만 제가 부족한지라 이해 안되는 부분이 몇 부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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