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09.21 16:25
    No. 1

    음...전 여자주인공 얘기도 마음에 들던데요ㅋ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락해
    작성일
    08.09.21 16:47
    No. 2

    초반부에서 읽다가 잠깐 손을 놓은 상태인데 이 글을 보니 마구 땡기네요 달려가야겠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블루워시
    작성일
    08.09.21 17:28
    No. 3

    ran~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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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가을귓
    작성일
    08.09.21 17:56
    No. 4

    메인 주인공은 아즈룬이 아니라 오히려 이메드 일 가능성도 뭇 할 수 없습니다. 제목이 배덕의기사라는 점을 주시할때 아즈룬 역시 그 조건에 부합 되지만 이메드가 직접적으로 그 조건을 충족시키 고도 남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서장에서의 의문의 여인또한 어떤 연결 사슬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으며 이메드가 사건후 자신의 존재를 의심하고 있는 대목은
    이 글의 세계관의 핵심 포인트에 접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분패/기만을 나누어 보았을때 이메드를 중심으로 하는 분패까지는 작가님이 감정 표현을 하는데 상대적으로 공을 들였으며 기만의 경우는 아즈룬의 개인 감정사에 비해 계략을 중심으로한 사건의 긴박함에 초점을 맞췄다고 봅니다. 이러한 점을 볼때 이메드가 초반 글의 몰입도를 해친다는 점때문에 글의 순서를 바꾼다는것은 성급해 보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둘다 똑같은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도 있지만서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로드
    작성일
    08.09.21 18:14
    No. 5

    좋은 추천글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읍할 따름입니다. 날카로운 분석으로 항상 저를 떨게 만드시는 가을귓님도요... ㅎㅎ

    가을귓님 생각대로,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비율이 거의 50대 50이기 때문에(저는 남자입니다) 아직까지 리메 생각은 없습니다만, 충고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여자라는 핸디캡은 스토리로 극복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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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방학작가
    작성일
    08.09.22 00:04
    No. 6

    배럭의 기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세하라자드
    작성일
    08.09.22 00:17
    No. 7

    배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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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글짱
    작성일
    08.09.25 03:28
    No. 8

    젠장. 휴우 이 글을 보고 있자니... 글 올리기가 점점 두려워진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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