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3

  • 작성자
    Lv.10 Flex
    작성일
    08.09.13 10:44
    No. 1

    엔터를 너무 과하게 치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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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뉴안지나
    작성일
    08.09.13 10:47
    No. 2

    타로카드 잘생긴 놈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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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빨간머리N
    작성일
    08.09.13 11:03
    No. 3

    이고깽이나 먼치킨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끔 홍보나 추천글에 이고깽/먼치킨을 무시하는 발언이 보이는데
    자제를 해주셨으면 하네요..
    대박치는 작품이나 명작중에는 오히려 먼치킨이 더 많고
    이고깽도 좋은 소재라 생각합니다..

    다른작품을 비하시켜서 비교하지말고 본작품의 뛰어나거나 신선한 면을 부각시키는게 어떨까요??

    무협에 장풍이 없고 판타지에 오러블레이드가 없다면 일반소설과 별차이도 없지않나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로드
    작성일
    08.09.13 11:12
    No. 4

    독행대두님 덧 보고 리 답니다~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판타지=오러블레이드라는 공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묵향이 시초였던가요? 그런 것 같네요.
    전동조님이 무협과 퓨전을 시도하면서 묵향과 맞수가 될만한 판타지계의 기술을 생각하다 보니 만들어 내신 것 같은데.

    정통판타지에까지 이 설정을 재활용하는 글들을 보면 전 정말로 몰입이 안되더군요... 서양 rpg게임을 즐겨했던 저로서는. 뭐 취향 나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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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08.09.13 11:16
    No. 5

    저도 오러나오고 하는건 별로..다만 요즘 홍보글은 다들 먼치킨이나 이고깽은 문제라는 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걸 말씀하신듯..^^
    그리고 엔터가 좀 과한듯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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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진정해쟈샤
    작성일
    08.09.13 11:47
    No. 6

    먼치킨도 좋고 이고깽도 좋습니다 문제는 개념이 탑제됐는가 안됐는가의 문제죠 소제로서는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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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빨간머리N
    작성일
    08.09.13 12:37
    No. 7

    먼치킨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이런 추천글을 볼때마다 불편했었습니다.
    계속 불편한채로 참다가 한마디 한거에요..
    오러블레이드가 없어도 재미는 있죠..
    하지만 오러블레이드 나온다고 몰입이 안된다면..
    이로드님 말대로 취향이죠..

    그리고 한마디 더 한다면 무협에서 운기조식으로 내공쌓고 검강뽑아내는 것보다 소드마스터가 각고의 수련으로 오러블레이드를 뽑아내는게 더 개연성있어보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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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08.09.13 12:39
    No. 8

    경험적으로 봤을 때 이고깽, 먼치킨이 개념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아닌 것도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빨간머리N
    작성일
    08.09.13 12:47
    No. 9

    아 다시읽다보니 이로드님과 저는 취향이 정말다르네요
    전 드래곤라자를 한 다섯번정도 완독을 시도하다 5권에선가 결국포기한 사람이에요 ^^
    아버지의 목숨이 걸리고 수시로 자신의 목숨도 간당거리는 마당에 그런 허약한(?) 주인공이라니.. 게다가 명랑하기까지.. 정말 몰입하기 힘들더군요.. 대신 란테르트가 나오는 소설(갑자기 제목이 ;;)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역시 주인공은 소드마스터쯤은 돼야 모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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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빨간머리N
    작성일
    08.09.13 12:49
    No. 10

    얼음집/ 네 그렇죠..
    하지만 먼치킨도 아니고 개념도 없으면 출판을 안해줘요 ^^
    그래서 그런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로드
    작성일
    08.09.13 12:55
    No. 11

    데로드 앤드 데블랑이죠. 그건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소드 마스터란 개념은 아니었지만 그만큼 강한 주인공이었죠. 후속작인 아르트레스까지 챙겨 보진 못했으나 인상깊었던 작품이었어요. 특히 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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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꾸아앍
    작성일
    08.09.13 13:10
    No. 12

    먼치킨 이고깽이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엄연한 소재니까요.
    다만, 그것을 이용해서 개연성 없는 작품이 다른 작품들에 비해 많이 나오다보니 안좋은 인식이 조금 생겼을 뿐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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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풍류(風流)
    작성일
    08.09.13 13:18
    No. 13

    재수없다기보단 그저 부러울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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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아이가넷
    작성일
    08.09.13 13:29
    No. 14

    댓글 읽다보니 추천글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다시 본문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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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작성일
    08.09.13 14:00
    No. 15

    음음
    먼치킨이든 이고깽이든 다 좋다 이거죠.
    다만 개연성이 있어야 되고 개념이 탑제 되어야 하며
    시놉시스(구상 정도?)가 서로 엇갈리면 안된다는 거죠.

    웃기게도
    이고깽의 경우
    그쪽 동네에선 우리나라사람 이름을 잘 못부릅니다.
    근데 웃긴건 그 상황에서 어떠한 기술 말할땐
    갑자기 한자와, 우리 한글 이름보다 어려운 단어들이 좔좔좔
    나오는 이건 무슨 상황일까요?

    게다가
    어떤 소설의 경우
    그 가문만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혹은 비밀을 절대적으로 지키고 있는, 절대 남에게 안알려주는 ) 비기가 있습니다.
    약500년동안 내려왔다고 하는, 그런데 가문이 음모에
    불타고 어쩌구 저쩌구해서 비기를 알고있는 소년 하나만 살아나죠.
    그리고 주인공하고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여차 저차 하다가
    너무나 쉽게 그 비기를 알려주는..

    이런 말도 안되는 전개들..
    이런거 때문에 사람들이 말이 많은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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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옹군.
    작성일
    08.09.13 14:09
    No. 16

    월화혈선님.. 그 설정도 전개하기 나름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 소년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면 자기가 죽게되면 500년을
    이어온 비기가 자기대에서 끊기게 되는것을 막기위해서 또,
    주인공의 성정이 약속을 잘지키는 등 잘 아게되면 가르켜줄수
    있는 조건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재량에 따라 좌우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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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책만보는자
    작성일
    08.09.13 15:15
    No. 17

    저도 이고깽이든 뭐든간에 글이 개연성? 뭐이런저런 흐름을 타야 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고깽물은 이걸 다 무시하고 말도 안되는 우연이 계속 일어납니다
    이부분에서 전 대부분 책을 덥어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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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책만보는자
    작성일
    08.09.13 15:16
    No. 18

    아 그렇다고 제가 기연을 무조건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저도 책을 보아온 년수가 꽤되는지라 기연도 인정을 하는 편이거든요
    하지만 그러한 기연으로 보기에도 말도 안되는 개!소리가 많이 보이는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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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08.09.13 16:14
    No. 19

    중요한건 //
    이고깽과 먼치킨은
    넓고 깊은 팬층과 작가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

    아 싫다 이러는 사람들도 나중에 추천글에
    다 이렇게 적더라구요 //

    "제가 이고깽? 이딴거나 먼치킨? 요딴거는 진짜
    안보고 장르문학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생각 했는데, 이건 정말 다릅니다.
    이게 이렇게 재미있을지 몰랐네요 강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뎅이
    작성일
    08.09.13 16:15
    No. 20

    이고깽이고 뭐고 글의 내용이고를 다 떠나서, 엔터 갈겨댈 모습을 생각하니 한대 후려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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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oint Luck
    작성일
    08.09.13 18:18
    No. 21

    검뎅이님...
    이고깽이고 엔터고 뭐고를 다 떠나서, 말씀 함부로 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한대 후려치고 싶군요...하면 좋습니까??? 에효..
    좀 자제하심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지하통로
    작성일
    08.09.13 18:20
    No. 22

    요즘 출판된것들 보면... 에휴... 무슨 내공을 전수 받아서 갑자기 몇갑자니... 무림최강이니뭐니...에휴... ㅅㅂ... 아니면 무슨 기연으로 9클래스니 어쩌구 저쩌구 이건 무슨... 먼치킨 욕할 수 밖에 없다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8.09.13 18:21
    No. 23

    넷상이라고 말 함부로 지껄이다가 정말로 한대 후려쳐맞을수도 있습니다. 긴장하고 겸손하게 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울새
    작성일
    08.09.13 18:41
    No. 24

    댓글이 왜 이렇게 많은가 했네요. 이고깽이든, 먼치킨이든 뭐든 간에 다 자기 취향이죠. =_=.... 그리고 그 작품의 개념이 있느냐 없느냐 또한 작가의 재량. 사람들 생각이 다 똑같을 순 없는 건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달빛에물든
    작성일
    08.09.13 19:48
    No. 25

    이고깽 , 먼치킨 비하 발언은 하지 않으시는게..

    그리고 너무 엔터 치시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8.09.13 21:17
    No. 26

    이고깽, 먼치킨도 나름이죠
    그런데 참 웃긴건 대체 아버지가 아프고 자신의 목숨이 간당간당하다고 해서 갑자기 실력이 늘어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물론 열심히 하고 감각적이 될지는 몰라도 갑자기 소주마스터 뭐 이런 말도 안되게 강해지진 않을거 같네요
    아 그리고 더해서 드래곤 라자, 후치 네드발 군도 분명 먼치킨적 요소는 있습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는 엄청난 지혜 랄까요? 분명 칼과 아무런 장애 없이 대화를 한다는건 먼치킨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8.09.14 00:24
    No. 27

    보통 이고깽,먼치킨이라고 말하는건 되도않는 필력으로 어설픈 글솜씨를 뽐내는 조악한 수준의 소설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비하하는 의도로 생겨난 말이니... 뭐 그닥 틀린말은 아닌듯..
    글타해서 제가 그런 킬링타임용 먼치킨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흠..
    필력이 뒷받침 된다면야 까일 이유가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역천류
    작성일
    08.09.14 03:38
    No. 28

    이렇게 까지 리플이 달리고 비평이 쏟아져도 안 바꾸는걸 보니 글쓴이는 글만 쓰고 자신의 글은 상관도 안하시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흐린구름c
    작성일
    08.09.14 04:13
    No. 29

    기연도 좋고 뭐고 간에 다 좋은데.....
    깨닳음을 얻었다! 라고 해놓고는
    맘에 안든다고 싹 다 죽이고 고문하고
    강제 최면걸어서 꼬봉만들고.....
    그게 뭔 짓거린지 알 수가 없더군요
    뭐 마공익힌 것들은 그렇다 쳐도.....
    엄연히 정도무공 그것도 불가나 도가 무공 익힌 주제에
    남의 정신 파괴하고 꼬봉 만드는 짓거리 나오는 먼치킨들은
    정말 역겹더군요. 그런주제에 깨닳음을 얻는다고 설정한 작가분들은
    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도가가 왜 도가인지 불가가 왜 불가인지 이해 하고는 있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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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바이코딘
    작성일
    08.09.14 10:19
    No. 30

    이고깽. 차원이동한 고딩이 깽판치고 다닌다.
    먼치킨. 설정을 무시한 답없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

    요즘엔 다른뜻으로도 쓰나요? 어떻게 이걸 좋은 소재로 쓴다던가... 먼치킨 이고꺵이면서 좋은 작품도 있다는 소리가 될수가 있나요.; 단어자체에 꺵판치고 설정무시라는 뜻이 있는데...

    혹시 정말 강하지만 설정무시는 아니거나 고딩이 차원이동하지만 깽판치고 다니지는 않는데 이고깽 먼치킨이라고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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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08.09.14 15:13
    No. 31

    요즘은 그냥 강하면 먼치킨이라고 하던데; 쩝..
    전 강한 주인공 좋아함.ㅋ 빌빌거리는 거 보면; 쩝...
    즐기기 위해 읽는 글이라서 더욱....딱히
    큰 의미를 가지면서 보는 장르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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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8.09.14 22:49
    No. 32

    결국 추천글에 대한 별다른 말들은 없으시네요;;;
    괜히 댓글 수 보고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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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0 풍운검
    작성일
    08.09.17 14:07
    No. 33

    개념있는 먼치킨이라.. 상상하기 힘드네요.
    먼치킨이라는 말 자체가 pcsoket님이 말했듯이 설정무시 개판을 뜻하는 겁니다. 그냥 단순히 강하다면.. 초인물이라고 했겠죠.

    먼치킨이라는 말은 본래 mmorpg 게임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아주 초창기에 나왔던 mmorpg들은 지금과는달리 게임 자체를 자판으로 입력해서 진행했습니다. 예를들어 이동하고 싶으면 "좌로 이동" (엔터) 하면 'XXX로 이동하였습니다' 라거나 몹이 나타나서 공격하고 싶으면 "삭풍(기술이름) 박쥐(몹이름)" (엔터) 하면 '삭풍으로 박쥐를 공격하여 20의 피해를 입혔습니다' 라는 식으로 게임이 진행됐었죠.

    여기서 게임내 설정에 없는 어이없는 짓을 통털어서 '먼치킨'이라고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들어 몹인 박쥐가 등장했는데 "박쥐에게 프로포즈를 한다" 던가 "박쥐를 전자렌지에 구워먹는다" 라던가 하는 게임과는 전혀 상관없는 명령을 장난삼아 입력하는거죠.

    사실 먼치킨이라는 말 자체에 '설정에 어긋났다'라는 뜻이 이미 들어있는겁니다. 대표적으로 요즘 소드마스터니 드래곤이니 9써클 마법사니 돌팔매를 맞습니다만, 소드마스터가 나오고 드래곤나오고 9써클 마법이 나온다고 다 먼치킨은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3개 다나오는 드래곤라자를 먼치킨이라고 하는사람 없잔아요. 하지만 소드맛스타 하면 먼치킨에 이고꺵이 떠오르는건 양판소의 후광때문인건 사실이죠. 솔직히 말하면 전 이런 기미만 보이면 무조건 덮습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사실 대부분 그렇거든요.....

    하여간 먼치킨이 아니다.. 라는 말은 적어도 설정과 실제 전개사이에 모순이 없다라는 뜻정도고, 소드마스터가 안나온다는 건 정통(고전)판타지 쪽으로 이해하면 될거 같은데....

    결론은 먼치킨을 옹호하시는분들은 먼치킨의 의미자체를 착각하시는거 같네요. 이고깽이라는 말 자체에 이미 '깽판물'이 들어간 것처럼 먼치킨이라말도 이미 '설정무시 개판'이 전제된 겁니다... 즉 자신이 좋아하는 소설이 비록 짱센 소드마스터가 나와도 개연성있고 설정한 범위내에서라면 그건 '먼치킨'이 아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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