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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기대를 걸며

일단 묵혀 두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재 분량이 25회부터 읽는 맛이 나서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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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요점
-플레이어 제거가 목표
-주인공은 종업원으로 엔피시들 사이에 은신
-적 또한 은신
-플레이어인줄 알고 죽였더니 엔피씨 -> 스텟감소
-또하나의 변화요인,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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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이한 설정이죠.. 제가 소설 읽으면서 이런 설정은 보지도 못했다죠? ㅋ

일단 이건 몬스터를 잡으면서 레벨업을하기보단 플레이어끼리 죽이면서 레벨업을 하고 스텟을 먹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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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와 비슷한 설정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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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님...
이런 말씀 정말 죄송하지만... 뱁새님은 작가들이 제일 난감해하는 독자분의 타입이신 거 같네요.
25화면 작가의 심정은 숯이 됩니다.
최소한 20일은 글을 올렸다는 의미인데 선작 안 오르고 조회수 안 오른다고 고민하는 걸 한 번 생각해봐주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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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데요?! 지금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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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허허허 'ㅅ'/ 추천 감사합니다!

이거 이거... 부담감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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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분들이 묵혀서 읽듯이 작가분들도 묵혀서 올리는 것도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도 재밌다고도 생각해본 적도 없는 글이지만 출판으로 인한 연재 중단 때가지 꾸준히 읽었던 글이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이건 수십편이 올라왔다는 뜻이 아니라 한 편에 얼마나 많은 양을 담아냈냐는 겁니다. 아무리 재밌어도 짧은 글은 흐름이 끊기고 독자분들의 반응에 초조해져 휩쓸려 갈 것처럼 보이거든요.

덧. 본문 내용과 주제는 그리 맞지가 않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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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만 보면 정말정말 재밌겠군요!!

지금 당장 달려가서 읽어봐야겠습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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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뭘 고민하세요? 선작 추가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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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선작에 찍혀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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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선작에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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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할 필요 없이 재밌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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