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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데로드 앤 데블랑 ...
몇년전이지만 정말 재밌게 있었던 소설이지요 ^^
황혼을쫓는늑대 기억해두었다가 기말고사 기간이 끝나면
한번 달려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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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완결이 난 글인데, 추천을 주신 성의를 봐서라도 지우면 안되겠지요. 그대로 두겠습니다. 하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 황혼을 쫓는 늑대를 찾으시는 분들은 그저 편안하게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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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접하자 마자, 밤새서 다 읽었습니다.
하지만, 제법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추천이 있군요
역시 좋은 소설이라 꾸준히 사랑 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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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 보셈... 왜 외롭지 않은 그는 황혼을 쫓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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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말에서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글입니다...
저도 강추합니다!그렇다고 전투씬이 아예 없는게아니에요!!
원래는 전투씬이 많은데 결말부분에서 눈시울이 뜨끈뜨끈 ㅠ
오~마이 완소녀 소피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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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올린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조회수가 3자리가 되었고 댓글도 있네요-

작가님의 댓글이란.. 후훗.

무튼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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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 한표 ㅇㅅㅇ/ 꼭 읽어볼만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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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강추입니다.
안 읽어보신 분은 빨리 가서 읽어보세요...
완결난 작품이니 정말 후회는 없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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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재하실때 이게 왜 출판이 안될까??

하고 궁금해 했던적이 있습니다..

진짜 왜 출판 안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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