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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일단 선작부터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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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작품보고 3번 울었읍니다...

너무 재밌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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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강추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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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강추합니다.. 정말 감동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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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문피아 들어왔는데... 한번 저도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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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므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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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다지 끌려다니는 것도... 주인공이 협조하는 이유가 협박때문만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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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거 한 편 보고 저도 제목만 보면서 이 작품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했다는 ㅎㅎ 정말 최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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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선작에 올린 작품...^^
요즘 이거 보러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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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날 올라오면 후다닥 보는 작품.


역시 대박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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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천글 보고 바로 처음부터 끝까지 질렀습니다.

아직 1~2시간으로 다 읽을 분량이라 다행..(학교가야지...학교...)

취향상의 문제는 건들지 않는게 예의라고 합니다만...

끌려다니는게 싫어서 이 글 포기하는 분은 정말 후회하실겁니다.

비천신기님꼐서 말씀하셨듯..꼭 협박떄문인것도 아니고요.

어쨋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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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노트님 복 터지셨네 ㅎㅎ

워낙 글을 잘 쓰시니 당연한 결과라고 봐야겠져

저도 무협매니아지만 이 작품만은 추천드리고 싶네여!!

모두들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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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책으로 나오면 꼭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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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로던데
좀 가볍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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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에서 슬픈점을 도저히 몬찾겠어요 제가 미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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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고 왔는데...

최고입니다.

스토리가 질질 끌리지 않고 딱 완결되며 2부로 넘어가는 것은
정말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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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님 // 취향은 다양하니까요. 저도 찾지 못하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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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에고소드가 나오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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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화끈한거 봤다는... 추천 받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검이 부러지고 건물에 처박혔던 주인공을 무시하고 마왕이 전진하려던 찰나 한 발자국도 내딛기 전에 마왕의 턱쪼가리를 주먹으로 후려갈긴 다음 "2라운드 시작이다!"라고 말하는 주인공은 정말이지.. 크으!! 정말이지 너무 멋진 자식이라고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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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한번 찔끔했습니다..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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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운게 아니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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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이 메 말랐나..별로 그렇게

찔금이고 모고 음 그렇군 정도군요.

왜 눈물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가볍게 읽을만은 하다는 정도입니다.

소도맛스타를 띠어넘는 전설의 용자인대.. 너무 끌려다닌다는..

마왕이고 모고 자기부터 챙기면 안댈까 계속 생각만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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