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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누군가처럼...

Comment ' 11

  • 작성자
    Lv.6 떠벌이
    작성일
    08.04.03 00:30
    No. 1

    프롤로그 인가봐요; 일단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로커스
    작성일
    08.04.03 00:36
    No. 2

    추천을 위해 탄생시킨 가상의 인물 A라 합니다.ㄷㄷㄷ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선호작 스크롤바가 또 줄어들게 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8.04.03 00:53
    No. 3

    원작과 나른 느낌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로커스
    작성일
    08.04.03 01:14
    No. 4

    ㅋㅋ 저언~혀 다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08.04.03 02:03
    No. 5

    됬어 포기해.
    이미 희망따윈 없어.
    뭐? 니가 내 희망이 되어준다고?
    .....한번쯤은 기대해도 좋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死門
    작성일
    08.04.03 04:30
    No. 6

    후후후
    이미 이 세상엔 희망따윈 없어
    그래서 말이야,
    난 이제 곳 죽을거거든?
    하지만,
    그래도...
    한번 하얗게는 불살라 봐야지 않겠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뚜룻뚜룻
    작성일
    08.04.03 09:47
    No. 7

    잠깐 읽어 봤습니다.

    무슨 내용인지 감이 안오는데요..

    눈에 띄는 일본어 문체는 둘째 치고,

    이 소설 오마쥬 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구속자
    작성일
    08.04.03 11:15
    No. 8

    일단 읽어보러 갑니다만.. 일단 소설 제목이.
    "마치 누군가처럼" 인지, "hero of the day"인지 "페이트 노트"인지.. 헷갈렸다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08.04.03 14:10
    No. 9

    제목은 herooftheday 임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로커스
    작성일
    08.04.03 14:41
    No. 10

    코코리양/ 궁금증을 유발시키는겁니다.
    전 일본어 문체보다는 영어쪽이라고 생각하는데요ㅎㅎ
    하지만-정말 아쉽게도-<--이런식으로...
    고칠려고 해봤는데 나름의 멋이 있어서... 걍 받아들이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성황령
    작성일
    08.04.03 16:56
    No. 11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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