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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흠..... 그렇습니까? 과연 재미있나요? 정말로 재미있습니까?







유령독자로써, 아주매우억수로너무초특급슈처울트라메가토네지많이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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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제목이 흑마법사 무림의 가다인가요?
외전의 느낌이 나는 제목이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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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였던 유천의 부제가 '정령사 무림 가다'였던가.
그 전이 폭주 기사단이고.
솔직히 유천은 그저그런 소설. 흑마법사 무림 가다도 제대로 말하자면 중상위권 정도랄까요. 요즘 신작들이 괜찮은 게 꽤 있다 보니까 왠만한 수준으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박정수 님이라면 벌써 수십 편을 써온 기성작가분인데, 대단하다고 말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한 번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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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생각 사라지게만드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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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합니다.

데스나이트들과 어떻게 지내게 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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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습니다. 중상위급정도는 된다는 평가같은데요.

어차피 객관적이라는 말을 하기에는 글은 생각을 표현하는 거라니까

어떤 댓글을 달아도 주관적일 수밖에 없을텐데.. 이거 참 사족을 달아서

죄송 ... 재밌게 보고 있구 연재 부지런히 하시는 편이라 소설 연재주기도

맘에 듭니다. 다만 슬슬 소재가 떨어져가시는지 아니면 개인적인 일이

있으신지 근간에 글을 쓰실때 보이는 집중도가 약간 흐트러지는 듯한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전 주관적인 생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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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가 무림으로 넘어가는건 잘 안봤는데 이글은 재미있게 봤어요.
선작후 계속 보고 있는데 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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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무림에가다 살짝 보긴 했었는데.. 흠 뭐랄까.. 주인공이 너무 마법에만 의존한다고 해야할까요. 무협세계로 갔으면 무공과 마법의 조화로운? 모습이 나와야할텐데 뭐 마법 몇방 쓰면 애들 픽픽 쓰러지기나 하고..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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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마법사가 무림가서 무공배우고 마법에 무공에 킹왕짱돼서 다 썰고다니는게 더 싫다고나 할까요. 마법사면 마법사답게 마법에만 의존해야지 마법전사가 되서 재미가 없는.. 덕분에 "흑마법사..."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천글에 개념없이 댓글로 이상한소리좀 하지마세요ㅡㅡ;
마음에 안드는점이 있다면 비평을 따로 올리시던가 댓글로 `찍` 싸고 가버리면 그건 누가치웁니까? 노상방뇨 자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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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댓글에 칭찬만 하라고 규칙 정해놓은 것도 아니고, 무조건적인 비판을 한 것도 아닌데 그렇게 태클 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같은 소설이라도 읽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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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꼭 추천글에 그런말을 해야겠냐는거죠 제말은..

정말 자신의 생각이 있다면 다른방법으로 그것을 표현하는게 더 옳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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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요? 참 깨끗한 단어 쓰시네. 더 할말은 없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왠지 기분이 나쁘니 댓글 남기게 됩니다 그려. 하지만 천년늑대님 말씀처럼 추천글임에도 그 작품에 대한 무성의한 글을 올린 점은 제 잘못이 맞네요. 근데 이게 그리 잘못한건가? 괜히 욱! 해지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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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자신의 생각을 남기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균형을 맞출수있고요.
그리고 몇일전 광고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그책에선 오히려 작은 결점을보이고 그다음 제품의 강점으로 그 것을 보충하는 그렇게 해서 그제품의 판매자를 정직하다고 믿게 하는
기법 있다더군요.
으음.. 뭐 어찌 됐건 저는 비난만 아니라면 받아드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나라는 좀 마녀사냥식으로 반박의견을 낸 사람을 배타시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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