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밤에 불꺼놓고 혼자 컴터 앞에서 스피커 틀어놓고 아무도 없는 거실에서 그 괴기한 소리를 들으며...무섭더군요; 순간 소름이 돋기에 바로 꺼버리고 '허억허억!'한 후 바로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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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현진님 소설 밤에는 못보겠습니다... 부끄럽지만 낮에 애독하지요...흑흑
전에 노현진님 데스노블 읽고 나서는 공포 영화도 재미가 없어졌죠. 정말 소름끼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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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글과 배경음악이 대박 싱크로! 어스름한 새벽에 보면 진정한 공포를 맛보실수있어요 ;; 저도 추천~
조심하세요. 혼자 보지 마세요. 어느순간 당신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3편보다가 탈락했어요. 진짜 너무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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