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2

  • 작성자
    Lv.1 Walzers
    작성일
    08.03.14 17:45
    No. 1
  • 작성자
    Lv.12 타르칸트
    작성일
    08.03.14 18:09
    No. 2

    왜 현자의 돌이 생각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Girdap
    작성일
    08.03.14 19:14
    No. 3

    추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레이스
    작성일
    08.03.14 19:27
    No. 4

    마법사의 보석, 정말 재밌습니다. 강력추천!! 그런데 소요님 어서 N자를 띄워주시지요. 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키르히
    작성일
    08.03.14 19:57
    No. 5

    베딜리아도 재미있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8.03.14 20:38
    No. 6

    현자의 돌 하니까 '곤' 자 들어가는 소설이 생각나네요. 대놓고 애라곤 + 강철 뺏긴 소설이던데 잘만 출판되던데.. 그렇게 대놓고 아이디서 스틸해도 되는지 궁금하는군요. 물론 현자의 돌이라는게 '슬레이어즈'에서 처음 나온 단어지만. 그렇다고해서 용도가 완전 달랐지요. 현자의 돌 생성 방법도 틀리고(슬레이어즈 세계관에는 현자의 돌이란 세계에 아주 극소수만 있는 특수한 광물이엇고, 강철에서는 인간의 생명을 쥐어짜서 만든 어떤의미에서 '생명의 돌' 같은 개념이니까요) 거기다 애라곤에서 본듯한 장면이 연상되는 장면들이 여러번 등장해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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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핸드레이크
    작성일
    08.03.14 21:40
    No. 7

    현자의 돌이 슬레이어즈에서 처음 나왔다라....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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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카미트리아
    작성일
    08.03.14 22:07
    No. 8

    현자의 돌이 슬레이어즈에서 처음 나왔다라.....
    "엑소시스트"가 '퇴마록'을 배겼다는 이야기 이후로 가장 충격적인 소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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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손발퇴갤
    작성일
    08.03.14 22:10
    No. 9

    원래 중세 연금술사들이 만들어낸 가상의 물질 아님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ashima..
    작성일
    08.03.14 22:37
    No. 10

    제목을 읽으면서 딱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을 생각했어요.

    혹시 Girdap님의 이름이 낯서시다면
    완결란 '베딜리아 성무일지'도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수색영장
    작성일
    08.03.14 23:52
    No. 11

    추천글 멋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심
    작성일
    08.03.15 08:04
    No. 12

    원래 중세 연금술에서 나온 게 현자의 돌이지만
    강철의 연금술사를 대놓고 베낀 건 맞죠.
    현자의 돌, 현자의 돌을 생성하는 과정(대마법진과 사람의 생명),
    등가교환의 법칙, 죽음의 문과 그 너머의 세계 등등.
    이걸 보고 안 베꼈다고 하면 그거야 말로 눈 가리고 아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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