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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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추락기사
- 08.03.15 00: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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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韶流
- 08.03.15 00:2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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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FEELING군
- 08.03.15 00:2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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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9 포프
- 08.03.15 00: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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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고스톱황제
- 08.03.15 02:1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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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4 레몬티트리
- 08.03.15 08:2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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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감자맛설탕
- 08.03.15 09:1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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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엑소더스
- 08.03.15 10:2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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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일사천리솔
- 08.03.15 11:02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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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이비안
- 08.03.15 11:4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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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로또1등
- 08.03.15 12:1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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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樂n樂
- 08.03.15 12:46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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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변비입니다
- 08.03.15 14:0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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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4 진소보
- 08.03.15 16:03
- No. 14
추천 댓글에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 것을 지양하자는 운영 방침이 있고, 회원 대다수도 공감하는 줄 압니다.
또한, 추천글 제목이나 내용도 비교 추천이나 자극적인 것을 지양하자는 것도 마찬가지인 줄 압니다.
개인의 취향이나 작품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고, 가벼운 추천글에서 어느 정도의 과장이야 추천인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무엇무엇이 '가소롭구나'라는 식의 과장은 문피아 운영방침에도 어긋나고 추천 대상에게도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설사 누군가 이 자극적인 추천 제목 덕분에(?) 신규 독자가 되더라도 기준점을 하얀거탑으로 잡고 보면 득보다 실이 많지 않을까요?
ps. 어떤 행위를 하고 괄호 안에 그 행위에 대한 사과 문구를 넣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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