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65 추락기사
    작성일
    08.03.15 00:21
    No. 1

    끝까지 다 보고 느낄 허탈감이 두려워서 선작만 찍고 몇주째 계속 묵히는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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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8.03.15 00:25
    No. 2

    하우스(House)가 있습니다!! 버럭!!! 하우스만 있으면 ㅠㅠ 짱임 ;ㅁ; 아 빨리 시즌5 보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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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FEELING군
    작성일
    08.03.15 00:26
    No. 3

    아... 저야 이미 보고 있어서 상관 없지만 저랑 사상이 비슷한 분들은 '남정네' 라는 부분을 보고서 글에서 읽기를 꺼려할 것 같다는 느낌이;; 쿨럭;; 역시 내가 이상한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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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포프
    작성일
    08.03.15 00:59
    No. 4

    봉다리와 뉴핫은 의료드라마를 가장한 연애드라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The Great White Tower는 어딜 봐도 꿀리지 않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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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고스톱황제
    작성일
    08.03.15 02:15
    No. 5

    의료드라마하면 하우스..
    하박...시즌5고 머고간에..시즌4 13회나...

    FEELING군님 저도 소위 말하는 비엘필나는것 같아서..중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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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레몬티트리
    작성일
    08.03.15 08:28
    No. 6

    의룡! 만세 :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감자맛설탕
    작성일
    08.03.15 09:19
    No. 7

    ㅇㅁㅇ 우리 최강국교수님을 무시하시는건가용


    아하,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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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8.03.15 10:27
    No. 8

    음.. 잔디벌레에서 BL의 느낌이 나나요? 혹여 보러갔다가 화들짝 놀랄까 싶어 보신분들께 미리 물어봅니다. BL 느낌이 나는 글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사천리솔
    작성일
    08.03.15 11:02
    No. 9

    전혀 BL스럽지않은데요 ㅋ
    그런데 읽으시다보면 원하게 되실지도 몰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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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이비안
    작성일
    08.03.15 11:43
    No. 10

    핏빛노을님, BL스럽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준주인공 위치에 있는 세요 성격이 여리다보니 독자분들께서 재미삼아 이렇게 저렇게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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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08.03.15 12:16
    No. 11

    이상하게 안끌립니다..특히 앞부분에서..그 성격나쁘게 생긴 녀석이 잔디밭에 누워 있는 장면 보고 gg쳤는데 하도 추천이 많아서 다시 가볼생각입니다..1편만 보고 팽게치는건 안좋은데..이번에 가면 10편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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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樂n樂
    작성일
    08.03.15 12:46
    No. 12

    하우스 흠 재밌죠 주인공 하우스가 미친놈이라는 설정이 약간 맘에 안들긴 하나 ㅋㅋ 그래서 더 재밌는건가??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변비입니다
    작성일
    08.03.15 14:09
    No. 13

    묵혀놓고 한번에 보는 재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진소보
    작성일
    08.03.15 16:03
    No. 14

    추천 댓글에 부정적인 댓글을 다는 것을 지양하자는 운영 방침이 있고, 회원 대다수도 공감하는 줄 압니다.
    또한, 추천글 제목이나 내용도 비교 추천이나 자극적인 것을 지양하자는 것도 마찬가지인 줄 압니다.

    개인의 취향이나 작품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일 수밖에 없고, 가벼운 추천글에서 어느 정도의 과장이야 추천인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무엇무엇이 '가소롭구나'라는 식의 과장은 문피아 운영방침에도 어긋나고 추천 대상에게도 절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설사 누군가 이 자극적인 추천 제목 덕분에(?) 신규 독자가 되더라도 기준점을 하얀거탑으로 잡고 보면 득보다 실이 많지 않을까요?

    ps. 어떤 행위를 하고 괄호 안에 그 행위에 대한 사과 문구를 넣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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