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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보고왔습니다. 재밌네요. 추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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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이네여...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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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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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 완전 잼나긴 한데~~ 넘 적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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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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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상한가? 추천 보고 가서 봤는데, 그렇게 재미있어 보이지는 않더군요.
초반 설정부분에서 오류적인 면이 좀 있는 것 같고요.
29살 먹은 상태인데 약간 정신적으로 어린 것 같고, 게임으로 돈 벌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게임캡슐 가격 알게 되어서 포기했다가 부모님이 갑자기 캡슐을 사주어서 하게되는 모습부터. 너무 인의적이지 않은지?(우연의 요소가 너무 강한듯.)
그리고 돈 벌 목표를 정했는데, 검사를 하려다가 자신은 댄스에 자신있으니 댄서로 하려다가 같이 춤출 상대가 없으니, 안된다는 식.
그리고 주인공이면 다 된다는 식의 히든직업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에 찬 주인공의 모습.
그 모습과 함께 직업소개소에서의 소개.(우연의 난발이 너무 심한 듯.)

우연 난발이 너무 심하고 자기가 주인공인걸 인식하고 있는지 내가 생각하면 다 된다는 식이 조금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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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님
각자취향이 다르겠지요.
참고로 비뢰도 재밌다고 하는거와
재미없다고 하는거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그 취향도 시간이 흐를수록 변하기 마련이지요.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것도
다시읽으려면 왜이리 유치하고 재미없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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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로님 이곳에 내용을 전부 까발리시면 안 되죠…. 아무리 비판 이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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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님~ 제가 처음 볼때 조회수가 20~30정도... 조회수 1000을 넘는 작품들에 비해 손색이 없다 생각되어 추천했습니다. 착상이 신선하고 춤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글로 녹여낸 솜씨에 조금 감동받았답니다. 불쌍한 토끼나 여우를 때려잡기만 하는 것보다가... 토끼와 여우랑 춤을 추는 스킬이라니... 실제 그런 겜이 있는지 모르지만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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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님 리플보니 어떤작품인지 대충 짐작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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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괜찬은듯합니다.
저도 그럴지 모르지만..제로님의 견해는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듯합니다..
글을 읽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는게 제 견해라서..
네타일수도 있겠지만..몸이 불편해서 정신적으로도 어려질수도 있는것일테고..돈을 이유로 게임을 시작하는 작품은 부지기수겠죠..
가난때문에 불편한 몸을 고쳐주지 못하던 부모님이 아들이 관심을 갖는 게임에 필요한 캡슐을 사주는게 이상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무난한듯 하군요.
너무 많은 부분이 네타가 되었다면 자삭하겠습니다.(1~2편정도의 내용인듯하네요.)
요즘 나오는 게임소설을 보면.. 읽어볼만 하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춤이란 소재도 드문 것이고요..
글을 쓰다보니 제로님의 반대입장이 되어버렸군요..불쾌하게 여기시지 말아주시고요^^;
기존에 없던 직업을 만든다면 그게 히든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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