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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까지 읽어버리게 한 글- 초인의 길

Comment ' 2

  • 작성자
    Lv.65 푸른놀
    작성일
    08.03.09 18:36
    No. 1

    설정집 아직도 안 읽고 있는 1인입니다.
    대신 본문만 전체적으로 두 번 다시 읽었네요.

    연재 때 띄엄띄엄 올라오는 글을 읽는 것보다
    좀 힘들어도 한번에 몰아 읽는 편이 이해하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열 편도 안 되는 선호작 상위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지키고 있는 글입니다. ^^

    아주 멋진 글이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연두초록
    작성일
    08.03.09 20:08
    No. 2

    다 읽고 나서 설정집을 봤는데요. 후 후.. 읽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헉!!머리가 너무 아파오길래..

    그래도 정말 멋진 글입니다.
    너무 힘들다 싶으면 설명대신에 대화가 많이 나오는 <에뜨랑제>를 읽어보세요. 이건 무난하게 누구에게나 읽을 만한 이계 깽판물(?)입니다. 처음엔 판타지 같지만 곧 무협처럼 느껴지는 소설이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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