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08.02.27 21:13
    No. 1

    아.. 네개구나;; 이런.. 수정도 귀찬네 -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正力
    작성일
    08.02.27 21:14
    No. 2

    코코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귀신고래
    작성일
    08.02.27 21:19
    No. 3

    화이트 와인에 조린 다 익은 코코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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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아眞牙
    작성일
    08.02.27 21:30
    No. 4

    스콜 브리제펠트! 똥꼬!!
    화이트 와인에 조린 다 익은 코코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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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혜니
    작성일
    08.02.27 21:41
    No. 5

    고명님의 바람의인도자 추천이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인버스
    작성일
    08.02.27 21:41
    No. 6

    코코뱅이 머에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아眞牙
    작성일
    08.02.27 21:42
    No. 7

    먹는거임.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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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08.02.27 22:10
    No. 8

    어떻게 하나도 본게 없다니;;

    반재원/스트레이(부제:이세상은 위험으로 가득차있다)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국내 최초의 라이트 노벨입니다.
    즉은 일러스트가 있다는 소리.
    주인공인 유한울은 어둠(말 그대로. 그림자든 밤이든지간에)과 거울(이것도 말 그대로. 얼굴이 비치는 거울.)을 두려워하고 있죠. 어둠 속에서 눈을 뜨면 알 수 없는 존재들이 잡아가려고 하고 거울에서 눈을 땐채로 비치면 역시 이상한 괴물들이 나타나 강간(…)을 하며 잡아가려고 하죠.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은 이별을 하고. 정전될것을 대비해 매일마다 촛불 수십 개를 켜놓고 잠이 드는 생활을 하죠.
    그렇게 위태로운 생활이 계속되던 어느 날 '유마'가 나타나게 됩니다.

    ... 이 이상은 미리니름. 뭐 이것도 충분한가요.
    원래는 방금 감상글을 길게 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판이 너무 커지다보니까 귀찮아서 때려쳤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본겁니다.
    미리 말해두지만 취향 차이에 대해서는 어찌 말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귀족 클럽. 담아가겠습니다.)

    강명운/사립사프란마법여학교였던학교
    이건 갑자기 생각난건데 제목부터 왠지 모를 포스가 느껴지는 사립사프란마법여학교였던학교입니다.
    이 소설로 말하자면 온갓 모에 요소와 러브러브로 무장한 소설로서 주인공과 히로인의 진도가 개미가 태평양을 횡단하는것보다 느린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서 속이 타들어가는 한편 피식 웃음을 줄 수 있는 소설이란겁니다.
    대표적인 아가씨학교인 사립사프란마법여학교. 참고로 마법이라는 항목은 아주 부가적인 요소로서 사프란여교를 졸업한 학생중 단 한 가지라도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학생은 절반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놀랍게도 사프란여교에서는 대륙에서도 인정받는 아가씨 마법사 아무개가 졸업했는데 때문에 옆에 있는 대륙 제일의 마법 학교 아무개교와는 필연적으로 라이벌 관계가 형성되었다. 사프란 여교의 교장 올리브는 옆 마법 학교 여학생들의 교복(…)을 대가로 걸고 사사로운 내기를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초천재 마법 소년을 포함한 세 명의 남학생이 입학을 하게 되면서 사립사프란마법여학교는 사립사프란마법여학교가 아닌 사립사프란마법여학교였던학교가 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라이해벼
    작성일
    08.02.27 22:42
    No. 9

    저도 고명 님의 바람의인도자 추천이여 정말로 수작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짬냥
    작성일
    08.02.27 22:58
    No. 10

    아.. 똥꼬와 코코뱅! 젭알 추천을 ㅋㅋ 코코뱅하면 어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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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눈꽃[雪花]
    작성일
    08.02.28 02:08
    No. 11

    아, 황혼을 쫒는 늑대 정말 재밌죠.
    저는 소요군님의 '내가 마법을,네가 미소를' 추천합니다.
    동화 같은 필체와 평화로운 웃음이 가득한 소설,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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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키포파
    작성일
    08.02.28 12:20
    No. 12

    황혼을 쫒는 늑대 정말 최고죠. 김백호님의 다른 작품
    인페르노도 최고입니다. 인페르노는 출판 됐어요.
    그런데 귀족클럽은 N이 안떠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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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08.02.28 14:04
    No. 13

    추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바람의 인도자는 저도 추천합니다. 다만 아직 인페르노는 출판 안됐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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