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54 도랑트
    작성일
    08.02.19 02:06
    No. 1

    흐음...한번 읽어봐야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지
    작성일
    08.02.19 02:32
    No. 2

    궁금한데? 한 번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8.02.19 02:46
    No. 3

    저도 추천합니다.
    할머니의 정을 담뿍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치매걸린 초극강 고수 할머니(무려 무림맹주의 어머니. 또한 아미파 주지와 강호제일의 신비라는 천월문의 장문인, 남궁세가의 안주인의 어머니이시기도 하지요)가 행방불명된 뒤 오락가락하는 정신인 채로 고아들을 자기 손자손녀로 착각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정말 흐믓하면서 유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8.02.19 02:51
    No. 4

    멋진 글이죠.
    읽는 내내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빛나는강
    작성일
    08.02.19 05:07
    No. 5

    정말 덕분에 좋은 글 소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글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정말 멋진글입니다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고냥남작
    작성일
    08.02.19 05:56
    No. 6

    정말 강추 입니다 저도 눈물이 살짝... 사실 저도 큰놈이거든요 ㅎㅎㅎ
    아... 집에가서 할머니께 잘해드려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ari
    작성일
    08.02.19 07:17
    No. 7

    저도 왠지 모르게 가슴이 찡 해져서
    눈물이 흐르더군요 ;;
    스무살 먹고 올해 처음으로 운 이유가
    백두옹전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리새
    작성일
    08.02.19 07:20
    No. 8

    찡하고 따뜻해서, 너무 좋아하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곰미남
    작성일
    08.02.19 08:38
    No. 9

    융드옥정.....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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