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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말이 필요 없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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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있을거 같은데...

대체 무슨 소설이길래 후덜.. 스토리라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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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자기가 쓴 소설속으로 들어가는겁니다; 그렇고 그런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오.산.!!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양도 풍부한 엄청난 수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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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보고 가서 앞에 몇편을 보았는데요 게임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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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시생/게임소설은 작가님 말씀으로는 4부이고 이건 그 게임의 원작소설가가 게임하려다가 그 소설속으로 들어가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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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나리오 작가가 기계오류로 게임? 가상현실속으로 들어가 직접 그 마법사로 생활하게 되는 내용이네요.
초반만 봐서그런지.. 좀 먼치킨 같습니다만.. 개연성도 좀 떨어지는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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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설이 아닙니다. 조금더 읽어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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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쯔 그러니까 게임소설이죠.. 신종 게임소설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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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 아니지 않나요?

글 읽어보면

주인공이 쓰던 게임켑슐에서 주인공이 사라졌다고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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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이라는 분들은 글 안읽고 그냥 대충 앞부분만 흝으신분이죠. 퓨전이라하는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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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전에 퓨전삼국지(제목을 까먹음) 쓰신분이 다시 쓰시는건가?
시작부분이 거의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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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끝까지 달리면 날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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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아니고 환타지도아니고 퓨전이라고 하기도 좀거시기하네요...
미리나름일지 모르지만....

마법을 쓰는게...

"바람의 칼날 224중첩, 기관포 모드, 4초 간격!! 좀, 끝나라!!!"

모르긴 몰라두 나중엔 헬파이어 200 중첩도 가능할것같더군요.
기관포 모드가 있으니 레이져모드, 스나이프모드도 나올것이고
몇초간간격!! 하면 알아서 몇초간격으로 마법나가고...

"유도형 마법!! 설정은 무작위몬스터!!! " 대단한 ㄷㄷㄷㄷ

마력이 정확히 몇이 남았으니 앞으로 무슨무슨 마법을쓸수있다고 판단하고... 그러면서 게임은 아닌걸로 표현돼어있구...
암튼 다른분들이 잼있다고 하니 읽어들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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