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72 그란듀스
    작성일
    08.01.23 17:04
    No. 1
  • 작성자
    Lv.30 홍은수
    작성일
    08.01.23 17:47
    No. 2

    작가의 캐릭터나 설정이나 스토리에, 어느 것에도
    제가 비난은 하지 않겠습니다.

    허나...

    사람을 죽인 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문자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도
    한번 쯤을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몽매간에도 소중히 다뤄야 하는게 책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같이 유수의 작품이 올라오는 문피아에.
    피와 살점이 튀지 않는 글이 적지 않군요.
    조금 더 인간적이며 조금더 따스한 글을 쓸 순 없는 걸까...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팔바람
    작성일
    08.01.23 22:29
    No. 3

    실버스푼님// 모든 작가분들이 그런글만 쓰는건 대다수의 독자가 바라는 일이 아닐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十月
    작성일
    08.01.24 02:00
    No. 4

    물론, 살인이 좋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소설을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해볼수 있는겁니담'

    그런데 한번 보러 가야겠군요..'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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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스티프
    작성일
    08.01.24 10:38
    No. 5

    개인적인 글이지만 흠...,, 세상에는 살다 보면 이러저러한 사람이 있고
    평범한 삶들 속에도 여러 가지 일들이 있듯이 제 생각에는 한 장르보단
    여러 장르가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실버스푼님꼐서 원하는 글도
    차후 더 많이 생길 거예요!! 기다려 봐야겟조!~...,,, ㅎㅎ
    저도 살인의 제왕을 보러 무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루사이퍼
    작성일
    08.01.24 11:24
    No. 6

    우리는 왜 판타지나 무협을 읽는가?
    현실에 존재 하지 않는것에 대한, 혹은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동경이 아닐까?
    성악설이 존재하는 것처럼 누구에게나 악마적인 면은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행하는냐, 소설로 만족하느냐의 차이만 있을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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