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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 아래 림랑님께서 개인지 구입을 위해 직접 올리신 글이 있으니 문피아 유저분들께서는 한번 가보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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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저도 추천해요. 근데요 ㅎㅎ; 이건 방금해본 생각인데 개인지가 한 200권쯤 팔리고 림랑님 뿌듯해하고있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출판사에서 제의 출판하죠.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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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나크님께서 말한대로 된다면, 퀸 림랑폐하께서 출판사를 낚은건가요? 퍼덕퍼덕?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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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질 질렀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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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엘님도 두질 지르셨습니까?? 저도 두질 사려고..훗. 입금은 물론 돈좀 땡기고(?) 하고나서 며칠 후에가 될 것 같지만..

이거 은근히 경쟁심을 자극하는데요.. 세질 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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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세질씩이나...
역씨 Hure님한테는 안 될 듯 싶습니다.
(은근히 세질을 기정사실화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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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ㅋㅋ 제가 정말로 세질 질르려면 10만원을 지인들로부터 갈취해야 하는데, 피드백이 장난 아닐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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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래 세질 신청하려다...
돈이 궁해서 ㅠ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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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엘님, 우리 같이 세질 지릅시다. 지름신 슈라라펜란트(언제부터?)님께서 강림하심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1권은 소장하고, 두권은 지인들께 선물하심이..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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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라펜란트님께서 강림하신다면... 책을 질러놓고 귀찮아서 입금을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되는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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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무님 아직 믿음이 부족하시군요. 슈라라펜란트님께서 강림하시면 그냥 눕는겁니다. 지름? 그런게 없습니다. 폰 뱅킹? 핸드폰을 꺼내기가 귀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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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무님... 설마 그러겠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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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나크님, 이미 슈라라펜란트님께서 한번쯤 강림하신 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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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나크님이 그 수2법사 작품의 샤이나크님 맞으신가요? 독자와의 약속이행은 언제쯤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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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음..하고 내리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ㅋ 별거 아닌 낚시에 파닥거렸군요. 후레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저를 끔찍히 아껴주시는군요. 감격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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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두질+CD1장 입금했답니다...ㅎ
Hure님 어서 세질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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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돈은 얼음나무 숲때문에....ㅠㅁㅠ
세질 신청하고 싶지만 돈이 궁해서 아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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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 질 신청하고프지만 학업비로 120만원의 빚더미에 오른 상태라(덜덜덜) 한 질도 겨우 신청했네요 우힝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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