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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인지-_-;; 희망을위한찬가 를 추천한 건지 뭔지 이거야 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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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틱한 추천글이네요...
감명깊습니다....
심도있게 희망찬에 빠져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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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희망찬틱한 추천글이네요,
추, 추천글이 깊이있어 보이다니! 'ㅅ'b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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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 정말 공감이 갑니다.. 저도 예전부터 항상 생각했던 부분이었죠.

나의 완성은 결국 타인이 있어야지만 가능하다.
그런 의미에서 타인, 타자는 곧 자신이다.
그러나 타인은 결국 내가 될 수 없다.
타자는 자아와 다르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했다가 맞아 죽었습니다.(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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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훙헹. 멋진말인걸??!![타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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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ymoon님 귀신이다 ㄷㄷ
맞아죽었다고 하셧으면서 리플을다셧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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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atomorp님// 므흐흐흐흐... 죽어서 달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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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ymoon님//덜덜 토끼떡방아 몽둥이(?)만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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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atomorp님// 어익후 피떡으로 만들면 되는 거군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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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한쪽에 100%의 인간이 찬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표현일 뿐입니다. 운명인가 개척인가 하는 싸움처럼 끝이 없다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이후의 이야기는 토론게시판으로 옮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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