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85 du******
    작성일
    07.10.04 21:46
    No. 1

    저도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간만에 책으로 소장하고 싶은 소설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록]
    작성일
    07.10.04 22:50
    No. 2

    저는 이 글을 보고 왜 제가 무협을 읽는지를 깨닫게 됐습니다.
    오랜만에 설레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didukeoo..
    작성일
    07.10.04 23:05
    No. 3

    오후 1시와 새벽 1시가 되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이 꼭 사랑에 빠진 것 같습니다. 석과 예벽의 하는짓도 담대하고 귀엽지만 진인 정문경의 일생에 더 관심이 갑니다.

    정문경 그대 인생의 희노애락은 뭐였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basal
    작성일
    07.10.05 01:35
    No. 4

    진한 여운이 남는 작품은 엿세번째 제자가 유일하지요.

    무협이면서 무협이 아닌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곧 석이 사형들과 만나게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NADI
    작성일
    07.10.05 01:52
    No. 5

    무협이면서 무협이 아닌 작품...
    공감되네요 ㅎ
    정말추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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