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

  • 작성자
    Lv.58 wildelf
    작성일
    07.10.06 21:13
    No. 1

    고고씽 할게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범진
    작성일
    07.10.06 21:17
    No. 2

    훗.. 희생자가 한명 또 늘었군요.. 후훗...

    흐뭇해.. 후후후후후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PBR
    작성일
    07.10.06 21:22
    No. 3

    ㅇㅇ; 중복되는 경향이 있네요 오늘의 염장이 좀 강렬했다해고 연담란을 읽어보시고 추천해주셨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蘭香
    작성일
    07.10.06 21:29
    No. 4

    오늘 염장......
    그야말로...깨소금이 덩어리져서 제 가슴을 마구 때립니다...
    심장을 담그어버리는 이 아련한 느낌...ㅠㅠㅠ
    정말정말 강추.....

    하지만...너무 졸아서 여러분이 쬐끄맣게 될 수 있다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7.10.06 21:36
    No. 5

    하하하...

    최초로 이글을 추천한 후 이미 주화입마로 사파고수가 된 후 이러한 악의 구렁텅이로 유혹하는 추천글들을 보면서 매우 흡족해 하고 있습니다.

    캬캬캬캬.... 물귀신 작전!!!!

    흐뭇한 추천글들입니다.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이글 바다에 멈추다의 원제목은....

    ........................... 짠물에 중독되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수려한
    작성일
    07.10.06 21:37
    No. 6

    방금 보고 왔는데 정말 잔잔하지만 끊임없는 염장질이...ㅠㅠㅠ
    간만에 제대로 된 염장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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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허브
    작성일
    07.10.06 21:37
    No. 7

    끌끌 염전이 마음속에 들어온거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진우현
    작성일
    07.10.06 21:51
    No. 8

    저는 절대초인 솔로부대인줄 알았것만..
    오늘분을 보고...굉장히 많이 흔들렸습니다...-_ -..

    염장물로는 최고봉입니다.. (물론 재미도 있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7.10.06 22:49
    No. 9

    애인이 있어도... 저런 난이도의 염장은 견디기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에세이
    작성일
    07.10.06 22:54
    No. 10

    가슴이.. 가슴이..
    너무 .. 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7.10.06 23:00
    No. 11

    댓글보니 보기가 무서워진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도(人道)
    작성일
    07.10.07 00:10
    No. 12

    나.. 난 이런글은 못보겠어...;
    염장은 정말 싫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레이빈센트
    작성일
    07.10.07 02:21
    No. 13

    ...........오늘 읽은 .........읽은 내내..
    싀팔 거렷음..........아하..........
    외롭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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