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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ㅋㅋ; 저는 아무생각없지만

여러분들이 '렘하'라는 단어에 버럭 버럭 일어나겠군요 ㅋㅋ

예상 말.

" 하렘이란 단어는 금지인데 반대로 렘하라고 쓴다고 봐줄꺼같아? 버럭 "

근데 히로인이 많다고 재밌는건 아닙니다. 글 자체의 완성도가 있어야죠.
어쨋든 욕보셨습니다. 앞으로 더 보셔야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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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히히히히힛 아 저만 웃긴건가요... 아조렘하 님 글 보고 웃다가 의자에서 떨어져 버릴뻔했어요 푸히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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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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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살 찌푸려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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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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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살 펴지는글. 좋은 작품 추천 감사합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그런데, 대작 '총한도이백만원짜리신용카드'를 빼시면 안되지요! 가장 중요한 작품을 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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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살 찌푸릴 필요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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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예전에 '구운몽류' 추천 해 주세요~!'

그분이네요... 혹시나 해서 아이디를 봤더니..-_-;


참...;;
취향에 딴지 걸 생각은 없지만...
딱 그 즈음에.. '하렘물 사건(?)'이 터지고...(어느정도 연관성도 생각 됩니다만...;)
나서도 이런글을 올리시는 건... 좀;;

아무튼 좀 보기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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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의도로 한것도 아닌데 너무 들 눈쌀찌푸리지마세요..
다른 독자들에게 추천을 할의도로 한거니 이해들해주세요
나름대로 좋은작품들 많네요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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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누가 밥 좀 줬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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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분 자주 하렘소설 추천해달라고 하시던 분이신데, 이젠 그 경지를 넘어서 리스트를 만들어서 올리시다니.....대단하시네요..^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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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지도 모르겠지만, 천유마님의 정리 글입니다(07년 2월 글이군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_9&page=1&sn1=&divpage=13&sn=on&ss=off&sc=off&keyword=천유마&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6340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_9&page=1&sn1=&divpage=13&sn=on&ss=off&sc=off&keyword=천유마&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634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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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의도고 자시고간에 표현이 거북살스러운 것이 많습니다.
대주느니 마느니. 양심이 있으면 수정하세요. 저도 하렘운운하는 것을 짜증내는 사람은 아니지만 글을 쓸때는 양식에 맞춰서 써야할 것 아닙니까. 기본이 안돼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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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뭉님 말에 한표 더합니다..

지금은 글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만... 분명, 공지글에..

"하렘물에 대한 '언급'을 '자제' 해 주십시오." 라고 되어 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조렘하(->하렘조아)님께서는...
너무 노골적으로 깊이, 쓰신 듯해서 딴지 아닌 딴지를 걸게 되네요..

처음도 아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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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지, 일반 게시글로 내렸더군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결국 그 분야는 언급 자체가 불가인건가요?
아, 말을 줄여야겠군요. 논쟁의 씨앗을 흘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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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켜진다 싶으면 공지에서 내려가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문피아 운영진이 회원에게 보이는 신뢰의 표시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경우가 종종 있죠. 공지에서 사라지지마자 펑~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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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는니 마느니..라는 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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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하작품 찾으실 때 맞춤법 기본도 같이 찾으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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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담에서는 문피아글만 이야기 가능하다고 공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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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강림 소개 부분에 있지 않습니까. 대니 마니. 게다가 어린애들한테 씨뿌린다는 것도 그렇고 어이를 상실하신 분이십니다. 연담란에 대놓고 이런 글을 쓰시고 아직까지 수정을 하지 않으시다니. 뭔가 조치가 없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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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잘못되었다 이런 건 안된다... 라고 지적할 수 있을 것만 나오면

꼭 몇 명씩 이런 리플들을 올리시는군요...

지적 하는 것도, 보기 좋게 순화하거나

가끔가끔 나와야 문피아 독자들 참 훈훈하구나... 하는 느낌도 들고

그냥 둘러보기만 하는 독자들 보기에도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지적당하는 사람의 글보다 지적하는 사람들 말투가 더 기분 나쁜데

그런 건 생각 해보시지 않으시고 리플을 올리시나요?


이런 리플들을 보면서 하고 싶은 말을 참아 뒀던 게

차곡차곡 쌓여서 폭발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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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이 글에다 리플을 달게 된 이유는.

본인의 잘못(이라 칭하겠습니다. 실수는 한번, 혹은 두번이지 그 이상은 아니니까요...)을 늬우치지 않고 계속해서 반복.
혹은 즐기는(?) 정도라서. 입니다...


개인적으로 타인들의 시선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안하무인)
사건이 터지면 조용히 있다가, 잠잠해진다 싶으면 다시 사건을 터트리는,
그런 류의 분들은 보기가, 매우- 안좋거든요...


다른 분들마저 기분이 상했다면 죄송하구요...

아조렘하님은 자기반성좀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잘못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면,
리플이라도 몇자 달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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