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映魂鏡
    작성일
    07.09.26 02:07
    No. 1

    멋있는 추천글이군요;
    보러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플래티넘
    작성일
    07.09.26 05:23
    No. 2

    예전에 추천받았었는데..
    저도 방금 그 감동을 느끼고 왔습니다.
    아직 곱씹을게 너무 많이 남아서 멍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궁화근
    작성일
    07.09.26 08:25
    No. 3

    다 좋은데 네타가 너무 심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7.09.26 08:50
    No. 4

    음.. 저는 잘 안우는 편이라..^^
    강철의 열제에서 저도 하슬란님과 비슷한 감정을 느낀바 있는지라 달려가봐야겠군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7.09.26 08:50
    No. 5

    근데 '나태한'악마님이라는게 좀 걸리는군요-ㅁ-;
    기왕이면 성실한악마가 좋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안녕바다
    작성일
    07.09.26 08:58
    No. 6

    -_-;; 네타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하슬란
    작성일
    07.09.26 09:41
    No. 7

    네타가 무슨의미인지 검색으로 찾아보고 왔습니다.
    그런의미가 있었군요.
    하지만 을지부루장군의 죽음은 이미 문피아에서 연재된분량중에 포함된것이라...거기다 아직도 가우리님의 강철의 열제는 부루장군의 죽음부분까지 문피아에 남아 있답니다.
    물론 죽음의 과정부분은 빠져있지만 분명히 언급되어 있기에 적었습니다.
    그럼 연휴 마지막날을 즐겁고 편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호떡맨
    작성일
    07.09.26 10:36
    No. 8

    마음이 움직였으니 십년간 읽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Ruiner
    작성일
    07.09.26 10:42
    No. 9
  • 작성자
    Lv.7 하지은
    작성일
    07.09.26 12:06
    No. 10

    어이쿠... 감사드립니다. ㅠ_ㅠ
    저야말로 감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자꾸만이래
    작성일
    07.09.26 12:43
    No. 11
  • 작성자
    Lv.28 tj설이
    작성일
    07.09.26 14:41
    No. 12

    추천 보고 읽고 왔는데 정말 좋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하슬란
    작성일
    07.09.26 18:57
    No. 13

    나태한 악마님이 글을 남겨주시다니 감동의 물결이 굽이치는군요. ㅠ-ㅠ
    순전히 주관적인 견해이지만 얼음나무숲을 읽고 나서 잠들기 전까지 누가 범인일까를 생각했을 정도로 몰입도가 훌륭한 글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순전히 주관적인 견해로 문피아에서 본글중 세손가락안에 들어갈수 있다고 감히 말할수 있을정도로 멋진 글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건필 부탁드립니다. _(_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이아인
    작성일
    07.09.27 01:00
    No. 14

    제목만 보고 '이거 또 얼음나무숲 아니야?'
    스크롤 쫙~ 역시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