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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싸이월드 다이어리 쓰는식으로 써버렸군요;;

문장이 끝나기 전에 엔터친게 거슬리셔도

참고 봐주시길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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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저도 이런 종류 무지 좋아라 하는데 추천 갑사합니다. 달려가는 중이에요.. 감상은 다녀와서..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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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실종된 여자, 적으로 다시 등장하는 그런 건가요. 보자 마자 그런 생각이... 어째든 재미있을것 같군요. SF가 영 적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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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적이 되는 플래그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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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저도 데드위님과 같은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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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력님 데드위님 댄디님 과 같은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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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업... 전혀 그런 예상을 하지 못했지만

데드위님의 예상에 저도 모르게 그런 상상을..

에이, 설마... 설마... 아아악! 안돼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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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물은 거의 않보는 편이지만... 한번 읽어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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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되겠군요. 그에 앞서 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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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끔찍한 상상을 해 보자면...
실종된 여자친구는 뇌만 남아서 신형기체의 os를 이루고, 그 신형기체는 주인공의 원수(혹은 대적, 메인보스)가 탑승, 전장에서 비극적인 재회를 하게 되는...

네... sfc용 게임 프론트미션의 스토리입니다만... 죄송...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암튼 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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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모르게 건담시드가떠오른건 저혼자뿐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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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앗.. 추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선작수가 확늘어서 뭐지!? 했는데 이런 추천이..(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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