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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달동네님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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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욱! 제목부터 뭔가 서민틱한 느낌이 나더니만... 정말 달동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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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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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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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협박비슷해도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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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 이거 보면 가슴에 크리티컬 뜰겁니다.
바다옆에 염전이 있다는 걸 유의 하고 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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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봉황님의 리플을 보고
읽을지 말지를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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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추천글이 정말로 장난이 아니네요....
전 봤는데 솔로가 보면 컴 부숩니다.. 정말입니다.
자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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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도 솔로지만 재미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저런 우렁각시 하나 구해다가 집에 신주단지 모시듯이
잘 모셔놓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바다에 멈추다를 읽으며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여성분들 입장에서는 희생되는 여자의 역활에 조금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으나 구식덩어리 남자들이 대부분 원하는 여성상이죠.
게다가 우렁각시는 남자들의 로망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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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보고싶다. 조용하며 섬찟하고 시큰한 노을바다님 글 !!
그러나 지금 상태(애인이나 우렁각시 없는 자취자영업자이며 방안에 새탁물과 먼지가 가득)에서 크리티컬이면 사망.
크리티컬 뜨더라도 살게 청소나 좀 해볼까....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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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였다니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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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옆에 염전이라..... 음..........
이거 표현이 멋져요~~ ^^
댓글을 보니까 저같은 솔로는 보기 겁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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