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에 마저 오타가 많다고 걱정하실 정도라면야... (뭐, 글의 논지는 오타를 생각지도 않을 정도로 재밌다고 하시는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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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렇게 오타가 많았나요; 저는 나름 잡으려고 했는데 ㅠ_ㅠ; 그래도 독자님들이 잡아주셔서 다행입니다. 무엇보다 이 랜덤메이지를 유쾌하게 만들어주시는건 독자님들의 관심과 사랑덕분이죠^^ 여, 연재가 뜸한건 아무래도 추석^^; 대신 추석이 지나서 3-4편분량을 한번에 올리겠습니다.^^
작가님 조심하세요. 좋은 작품이라도 오타 날리면 권왕무적 꼴 당합니다.
ㅋㅋㅋㅋ 뭐 오타가 많은건 상관 없는데 재미 있을려나?? 가서 확인해봐야 겠네여.......
저로서는 비추... 30대에게는 무리인듯 하더군요. 저만 그런가..
아니요, 아무래도 진중한것을 좋아하신다면 말장난 부분들이 거북하게 느껴지실수도있습니다. 그래서 작가로써도 전혀다른분위기의 얼음가면도 연재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비추를 날리실것 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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