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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완결이 나있으니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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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세 풍기는 살인나무숲에 얼음중독 =ㅁ= 살내음이 납니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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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작가님 그런식으로 테러하듯이 추천글에 다른 작품을 추천하는 덧글을 다는것은 좋아 보이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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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살인중독과 얼음나무 숲을 비방하는 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두 작품이 사람냄새 나는 즉, 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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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스와 예술소설이라고 봐야겠지요. 살인중독과 얼음나무 숲은요. 두 작품 모두 인간미와는 거리가 멀죠. 물론 재밌으면 뭐든 상관없다는 주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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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히 다시 보시죠. 방학작가님이 다른 작품을 추천하려고 하신 것 아닌 것 같은데요. 사람냄새라는 표현에 응해서 농담 한 번 하려고 하신 것 같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당연히 두 작품이 인간미를 강조한 작품이라는 말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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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읽었던 글이죠~ 잔잔한데 참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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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추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라고 하려했지만 완결났군요.^^; 추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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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한마디에 문피아는 너무 살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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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뭐가 문젠지 베딜리아 치면 베딜리아가 나오는데 소설 전체가 안나오더라구요.

작가님 이름치면 작품자체가 안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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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른 건 상관없지만 서로 다른 두 작가님의 작품제목을 그렇게 뒤섞어서 퍼뜨리는 것은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물론 두 작가님께서도 별로 개의치않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마음에 안든다고 드러내놓고 싫은 표현을 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얼음나무숲은 저도 열독하고 있습니다. 저절로 몸서리쳐지는 소설이죠.

Girdap님, 저한테 감사하시면 안돼요. 조만간 외전 연재도 끝내고 완결방으로 옮기시려는 작가님의 계획을 방해하기 위한 음흠한 공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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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티아님, '베딜리아'가 '베딜리아 성무일지'입니다. 작가님께서 편의상 '베딜리아'로 올려놓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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