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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제목이 다시읽는 아더왕 이야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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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습니다. 간단하게 중편으로 기획했기에 이런 제목이 나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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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카테고리는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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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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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님/ 예. 아직 카테고리는 없습니다. 하루빨리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재누피님/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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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갠적으로 란슬롯이 더 불쌍하던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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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야님 저는 란슬롯이 싫더군요. 아하하;; 물론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아, 여기서 말씀드리자면. 역사적 사실의 아더입니다. 정확하게 하기 위해 역사가들이 정설로 주장하는 군사 우두머리인 아더로 할까 했으나. 그렇게 하면 신화적인 판타지 요소가 사라지기 때문에 보통 알고 있는 신화의 아더왕으로 했습니다. 참고 저서는 장 마르칼 교수님의 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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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불쌍한건 트리스탄일지도...

가장 비극적인 사랑... 그리고 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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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신님/ 그렇지요.. 사랑이야기는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이야기가.. 아.. 그런데 아더왕 이야기에 트리스탄과 이졸데가 나오던가요;; 아직 장 마르칼 교수님의 저서가 2권이 남아서 말이지요.. 안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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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이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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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홍님/ 다시 알아본 결과 트리스탄과 이졸데 이야기가 나오는 군요. 다만 단 1페이지에 나와있어 기억을 하지 못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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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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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세이버짱..ㅎ

저도 원래 아더왕보다는 페이트를 한후로 아더왕하면 세이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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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타롯사님/ 그렇죠 세이버가.. (응?)

사토루님/ 페이트.. 재밌죠! 아하하;; 진명이 아르토리아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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