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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런 작품이라면 출판작 '잭'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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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잭의 스토리가 엉망진창 되면서 전개가 영 맘에 안들더군요. 초중반 정말 깔끔하고 좋았는데..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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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소드는 출간안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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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스// 잭과는 큰 설정만 같을 뿐 전혀 다른 글입니다. 안심하시고 읽으셔도 됩니다.
세르겔// 실망을 드려서 죄송 합니다. ^^;;;
그러나 현이수님의 2327은 잠깐 보았는데도 재미있더군요. 잭처럼 실망하게 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간만에 들어왔는데 현이수님으로부터 쪽지가 왔더군요.
그래서 읽어 보았습니다.
큰 줄기의 설정(NPC가 각성한다.) 외에 No.2327과 잭은 전혀 다른 글입니다.
오히려 과거 잭보다 훨씬 재미있게 끌고 가시더군요.

잭으로 실망하신 분들은 현이수님의 글을 꼭 읽으셔서 실망하셨던 마음을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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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텐벨트님 추천 감사합니다. 아직 분량이 적죠..; 꾸준히 써서 올리겠습니다. ^^
르씨엘님 에고소드는 4권까지 출간되었고 5권 집필중에 있습니다. ^^
ennui님 이래저래 감사합니다. (__) 건필하세요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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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다만 편수가 넘 작다는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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