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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바로 아랫글에 추천글이 있는데 또 추천이라니..
역시 중사 클리든의 매력은 숨겨지지 않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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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아래 추천보고. 한큐에 쭉 읽고 마지막 글에 왜만큼 재미없으면 안다는 감사의 댓글도 달고 왔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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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씨
추천글만 봐도 토나올라그래...-_-
꿈꾸는것조차 두려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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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현 누님이 좋아하시는 개구리밖에 몰라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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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추천보고 처음부터 다 읽었는데.................

아주 유쾌 상쾌한 글이내요..

군대서 지낸 시간이 새록새록..........

문제는 ㅡㅡ;; 더이상 글이 없다는거.......... 작가님 연참을.........

분량이 너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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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이리...역시 재미가~_~ 끝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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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동안 중사클리든 올라오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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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렇게 많은 추천을 받으시고 그냥 넘어가진 않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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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갓 제대하고 꾼 악몽이 생각나는군요 공군출신인데
꿈에서.. 해군,공군은 제도가 바뀌어 인정안되니 다시 육군 가야된다는
꿈을 꾼적이 있는데 꿈이라서 그런지 저항도 못하고..
더벅터벅 훈련소로 들어가던 꿈이 떠오르네요 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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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인 제입장에서는..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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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에 시달릴때면,

간혹,
차라리 군대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 할때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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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꿈애기를!!! 아......언제인가... 제대하고 꾼 악몽!... 역시 끌려가서.. 왜 다시 군대온거지 왜 온거지 하면서..끝내는 -_-;; 군대와 협상을..난 병장 제대 했으니 다시 병장으로 들여보내주면 하겠다고 ....발광한 꿈 기억이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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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전에 트라우마인가
인터넷만화를 본 기억이 나는 군요....

1년전에 제대한 아들이 다시 군대가는 악몽을 꾸고서
'으악'하면서 일어나서 '아 꿈이구나'하고 안도하는데
옆에서 자던 아버지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며 '으악!'

미친듯이 웃으면서도 ㄱ-
... 저를 보는 듯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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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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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에스텔님...헉헉....허ㄱ....너무 웃겨요...ㅋㅋㅋ 미치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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