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84 소엽
    작성일
    07.09.02 11:40
    No. 1

    고무줄을 한껏 잡아늘려서 끊어질 것 같단 생각이 들면서도
    막상 더 잡아당기면 아슬아슬하게 버텨내주는 그런 긴박한 전개속에서
    주인공과 주변인물들 사이의 가슴을 차갑고 뜨겁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제목만 가지고 판단 한다는건... 좋지 못한 버릇이라고 누군가가 그랬었죠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풍류(風流)
    작성일
    07.09.02 11:59
    No. 2

    아직은 살인중독이란 제목에 맞는
    스토리는 없지만
    그것만으로도 상당한 몰입감이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7.09.02 12:32
    No. 3

    어제 추천받자마자.. 바로 선호작추가 흐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화신
    작성일
    07.09.02 15:50
    No. 4

    흐흐흐 정말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virginsky
    작성일
    07.09.02 16:03
    No. 5

    와.. 방금 추천글보고 다 보고왔습니다. 이런 현대물(칼이랑 마법이난무하는게아닌 -o-)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진짜 심본느낌

    건설노동자님의 플레이어때도 이런 감정을 느꼈다가 말없는 연중에 좌절했었는데(책은..언제쯤 어디서구해야할지 -ㄱ..) 다시 한동안 불타오를 소설을 만나게 되었네요 ㅎㅎ

    요즘 연재되는 소설중에 가장 기다리는 작품 세손가락안에 꼽을수있네요 갠적으로 ㅎㅎ 자건님의 Etude, 나태한악마님의 얼음나무숲, 그리고 바로 이글. 이 세개만으로도 문피아가 저한텐 풍족해졌어요 자건님도 최근에 복귀하셔서 연참을 해주시는덕에

    아쉬운거 하나는 스포츠광님의 에이스 요즘 연재가..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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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사천당문
    작성일
    07.09.02 18:17
    No. 6

    버진스카이님하고 기다리는 작품이 똑같은 1인..

    N이 뜨기만을 뚫어지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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