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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주받은 자들에게 강화를 붙입니다. 링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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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munpia.com/qorwkr/novel/14965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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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가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더니... 이곳에 계신 세분의 힘이 었군요.!!
추천을 받으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걸 몇번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음... 이런 기분이네요... 묘~한. ㅎㅎㅎ

간혹 말입니다. "내가 이글을 계속 써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희안하게도 그럴때마다 새로운 분들이 나타나 댓글로 힘을 주시더군요.
최소한의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그럴때 마다 찾으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것 같습니다.

鬼神傳... 상당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음에도... 추천글이 올라오니 새롭네요.

추천글을 써주신... 콰지모드님 감사 드리구요.
강화를 붙여주신 수면선인님 고맙습니다.
장한월님~ 바로가기... 고생 하셨어요~^^.

추천이란... 댓글 만큼이나 좋은것 이었군요.
더 잘쓰려는.. 괜한 부담? 같은것 다 버리겠습니다. 약속한 대로 완결을 목표로~.

추천과.. 댓글과 포털을 열어준 분들은 소설이 끝날때 까지 끝까지 구독해야 한다는 전설이 있더군요... 그러지 않을경우엔 ... 뭐더라? 잊어 버렸음. 말이 길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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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강이요~ 이런 글이 왜 조회수가 낮나 싶었는데 홍보가 잘 안알려져서 그런것같아요. 제목이 한자인것도 한몫하는것 같고.
아 작가님은 제목을 귀신전(한자)로 바꾸심이 어떠신지...
여튼 제목만 보면 내용이 무서울것같은 느낌인데 전혀 무섭지도 않고 작가님의 설정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필력도 좋으시고.. 분량도 꽤 쌓였으니 주말에 읽기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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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 보고 왔습니다.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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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을 하얗게 새게 해주셧네요...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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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같이 가봐야 겠습니다.
추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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