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익명의작가 - 그랑프리
찬성: 0 | 반대: 0
에궁 ...오타났네요... 임제님의 음영잔설 ㅠㅠ 그리고... 트리니트님ㅠㅠ 너무 안타깝습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죽은 마녀를 위한 밤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이런 소설을 소개해주신 분께 감사의 말을. 플레티넘도 조만간 지를 생각을 주게 하는 글이로군요..
ㅎㅎ 정말 재밌게 봤었죠~~~^^ ㅎ 아직 안보신분들은 일회독을 조심스레 권해봅니다~~^^ㅎ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