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7.07.08 09:56
    No. 1

    그런건 말안해도 다들 보고 계신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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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Nonsense..
    작성일
    07.07.08 10:44
    No. 2

    재미있죠 인페르노.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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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Exxo
    작성일
    07.07.08 13:35
    No. 3

    인페르노 추천글이 요즘 많이 올라오는데 결국 내용이나 왜 추천하는지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네요 단지 작가님의 네임벨류만 강조하는 추천은 추천이 아닌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김백호
    작성일
    07.07.08 15:00
    No. 4

    음, 추천글과 댓글을 읽다보니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아스크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네요. 기쁘면서도 한편으론 오기가 생긴다고 할까요?
    인페르노, 최선을 다해서 적고 있습니다. 완결되는 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스크를 능가하는 글을 적어냈다고요. 반드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성실
    작성일
    07.07.08 16:08
    No. 5

    제가 보기에 인페르노는 이미 아스크를 뛰어넘은거 같군요.
    현실과 허구가 적절히 합쳐진 설정이라던가 락과 주인공이 하나가 된 모습등에서 카리스마를 느낍니다. 전작을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인페르노는 인페르노로 보면 더 큰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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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넘팔
    작성일
    07.07.08 18:04
    No. 6

    인페르노보고

    네마토모프란 걸 처음 알았어요. 아휴, 징그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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