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73 One한
    작성일
    07.06.16 11:20
    No. 1

    요런 낚시성 제목은 자제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정차홍
    작성일
    07.06.16 11:42
    No. 2

    넵,,,제목 바꾸겠슴당,,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드라칸
    작성일
    07.06.16 12:58
    No. 3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드라칸
    작성일
    07.06.16 12:59
    No. 4

    아.. 그리고 주인공의 이름은 형태원입니다. ㅎㅎ;;
    어머니의 성을 따른것을 설정으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Alto
    작성일
    07.06.16 13:40
    No. 5

    아직도 제목 안바꾸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아이엘
    작성일
    07.06.16 16:18
    No. 6

    에네르기는 독일식으로 읽은거라 알고 있었는데요....
    그리고 니르바나는 원래 산스크리트어....너바나가 미국식으로 읽은 것일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piopio
    작성일
    07.06.16 19:25
    No. 7

    아, 그렇군요.
    고교시절 제 2 외국어로 배웠던 게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보니 일본이 독일과 동맹을 맺었었지요.
    열반 역시 그렇네요. 원 발음이 니르바나인 것을 영어식으로 너바나가 된 거로군요.
    아이엘님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룡독마제님. 죄송합니다.
    앞의 댓글 삭제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정차홍
    작성일
    07.06.16 19:43
    No. 8

    아버지가 장성기라서,,그렇게 썻는데,,,죄송합니다.
    글에서도 성을 물려받지 못함을 알고는 있었는데 실수했네요.

    앗,,글구,,여러분들의 말씀데로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꾸벅,^^;
    좋은 주말 되시어여,,
    날씨 더우니 냉면 먹구시퍼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드라칸
    작성일
    07.06.16 23:13
    No. 9

    아닙니다.. 추천글 써주신것만으로도 참으로 감사한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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