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용일두
    작성일
    07.05.05 02:03
    No. 1

    한번 가서 감상해 보겠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정신이상남
    작성일
    07.05.05 10:47
    No. 2

    저도 읽어보고 감상평 남깁지요...재미가 없다면..-.- + (번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랑(赤狼)
    작성일
    07.05.05 11:28
    No. 3

    추천글에 끌려서라도 보러 가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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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지림
    작성일
    07.05.05 17:26
    No. 4

    화룡진인님.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은데 이렇게 추천을 해주시고....

    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덕분에 선작수(거의 1000을 향해 갑니다)도 많이 늘었습니다.

    월요일부터는 무영의 완성된 모습이 나옵니다.
    이제 구주 무림을 종횡하는 그의 활약상과 류심환의 마지막 안배가 작동하고 그의 조력자들이 본격저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하늘로 치솟아 가는 무영의 일취월장이 글을 읽는 분들께 기쁨이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류심환이라는 사나이의 멋진 모습과 깊은 속을 함께 감상해 주셨으면 합니다.

    화룡진인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참고로요...
    와호장룡(소모임,30대)에 가셔서 이름으로 '천지림' 치시면 제가 젊은 날에 썼던 시들이 나온답니다.
    심심하실 때 감상하시고 연애편지 등에 활용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광협무한
    작성일
    07.05.06 00:05
    No. 5

    최고입니다...저 역시 추천 +1 해드립니다...^^//
    (전 원래 광협님 것만 추천합니다만...요즘 글을 안 올리시는지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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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未家人
    작성일
    07.05.07 22:16
    No. 6

    아주 오래전에 무협을 무척 사랑한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기억이 드문드문 나는 이름들...와룡생, 검궁인, 사마달...등등
    참 많은 작품을 고등학교와 대학시절 섭렵하였고 추운 겨울날 온돌에 배를 깔고 귤 몇개와 시원한 식혜....그리고 간간이 피워물던 담배와 함께 그렇게 젊은날을 함께 했었지요..
    그리고 그 시절이 벌써 25년쯤 지났습니다만..최근, 아주 최근 다시 무협에 재미를 조금씩 붙여가고 있습니다...온돌대신 좀 편안한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모니터를 바라보는 느낌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그 시절의 아름다운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는 것..
    아름다운 시절, 기억의 편린이 창밖으로 문뜩 보이는 만월의 모습으로 살아나고 있답니다....건강하시고 꼭 완결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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