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8

  • 작성자
    Lv.11 서뇽
    작성일
    07.03.31 01:07
    No. 1

    이미 읽었지요~
    역시 담권을 기다리게 하는 초우님의 그 절단 마공도 여전하시고..ㅋ
    이번엔 그런데로 적당하셨던 듯...?ㅋ
    머 이번권에서 아운이 좀 더 강해지는듯 하네요...
    저도 생각치 못하게 강적 한 명을 순식간에 해치워 버리는 장면도
    있고...ㅋ (고 얄미운 놈을 그렇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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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천지풍운
    작성일
    07.03.31 01:33
    No. 2

    ㅎㅎㅎ...월욜날 이미 봤어요~~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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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7.03.31 02:39
    No. 3

    저도 보고싶어요. 전 안 보여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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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도둑강아지
    작성일
    07.03.31 12:28
    No. 4

    반전이라면 반전 아닐까요?그렇게 쉽게 한명의 나름호적수가 떠나버릴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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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雪竹
    작성일
    07.03.31 14:39
    No. 5

    초우님 소설에선 긴장감을 주는 인물도 주인공에게 순식간에 끝나버리는 경향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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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7.03.31 17:19
    No. 6

    초우님의 글은 괜찮지만, 단점은 너무 뻔하다는 거죠. 질풍금룡대부터해서 글의 흐름과 등장하는 무공까지 별차이가 없다는 것은 금방 물리게 하죠.
    특히 얼마전 완결된 녹림투왕과 같이 출판을 했으니...
    전 두개를 볼때 어느게 어느건지 헷갈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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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modified
    작성일
    07.03.31 20:12
    No. 7

    약간 저도 그런 느낌이 강하네요.. 근데 뻔하지만 너무나 재밌다는게 초우님의 글의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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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시계바늘
    작성일
    07.03.31 21:56
    No. 8

    moon님 그거 미리니름 아닌가요....... 아직 못읽었는데...... 그런건 책보면서 앍고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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