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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새벽에 글 올리고 나서 최고의 칭찬으로 된 추천을 받으니

오늘 하루 종일 마눌님에게 자랑해야겠습니다.

그럼 마눌님은 그럴 것입니다
"난 원고 팔리는게 최고얌"

프로작가의 마눌님으로서의 비애 입니다. 으으.......^^

(뮤즈777님 것과 같은 댓글이라고 서운해하지는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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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만세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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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력추천합니다 ^^ 우리의 고신선의 행보는 거침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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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잼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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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왜 김부장이 간다로 보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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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출도전까지만 대충 훑어봤었는데,
뭐랄까...깨달은 선각자가 한다는 일이, 힘있고 깨달은 내가 못된 놈들 몽둥이 찜질 좀 해서 계도해야겠다는 거라니..왠 부시같은 발상인가 싶고,
자기 좋아한다는 여자 마지못해 받아들이며, 이미 버린 몸 다른 여자도 안고 싶으면 안겠다는 말에 뒷골이 짜릿해서 그뒤로 안봤는데...
출도하면서 재밌어 지나요?
다시 봐야될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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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와 취향이 같으시군요, 저 역시 강한자(일명 먼치킨)가 좋거든요. 음, 달려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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