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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쌍 좋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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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장한 포스!

는 모르겠지만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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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률 작가님과 초우 작가님이 못 쓴다는 이야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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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쌍 모르시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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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률작가님과 초우작가님의 글은 수준 낮다는 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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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아무리 개인 취향이라지만 작가 그 자체를 욕하는건 대략 황당하네요.
배짱 두둑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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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마님께서 어떤 의도로 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곡해할 여지가 많게 글을 쓰셨군요. 저만 하더라도 흉마님께서 읽을 수 있다고 언급하신 분들중에 별로 안 좋아하는 분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수준이 높다 낮다가 아니라 취향이 다르거겠지요. 자신의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수준이 낮다..라는 뉘양스로 글을 쓰는건 받아들이기 힘든 입장이군요. 이런 의도로 쓰신게 아니라면 수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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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식으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제가 좀 직설적인면이 있어서여...물론 옛날에는 재밌게 읽었지만..머랄까...질란다고 해야대나여???글을 못쓴다는 말은 아니였습니다..취향의 문제도 조금 있구여...어쨌든 죄송(--)(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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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취향문제일뿐인걸.. 눈이 높아졌다는 표현은 좀 아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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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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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말은 딱 한가지 입니다.
나이에 걸맞는 행동을 하시라는 겁니다.
부모님 주번으로 가입하시지 않는 이상...말입니다.
솔직히 중3인 제가 글 쓰시는 걸 보니, 너무 직설적으로 짝 내뱉고, 그냥 핑계로 하는 말이 질린다라니... 제가 지금까지 본 소설이 700작품 정도 되는 듯 하군요. 그래도 김정률 작가분 소설이 수준 낮다라고 생각 되지 않는데... 그럼 제가 수준 낮은 걸까요..?
지적을 했으면 글이라도 수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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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쓴 사람에게 너무 뭐라 그러지 맙시다... 사람이 실수 할 때도 있는거고 ㅎ... 너무 몰아붙이면 또, 그것대로 모습이 안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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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는게 있을 줄이야..-_- 어쩃든 오해가 있었다면 초우,김정률 작가분의 팬들껜 죄송...저도 이제 중2입니다...^^전 그냥 작품성보단 순전히 소설의 재미만 보기 때문에 취향문제도 많겠지만 눈이 높아진것도 사실입니다..왜냐면...예전에 엄청 몰입하면서 읽었던 소설이 지금은 하나도 재미가 없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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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은 볼 게 없다? 이건 앰버, 나르니아 연대기와 더불어 세계 3대 차원이동 퓨전 판타지 소설인 '네오'정도는 보고 하시는 말씀이시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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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와따...네요...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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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봤던소설이 재미없는건 당연한건데..
그건 눈이높아진게아닌데..
취향문제가약간이아니라 거의다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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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런겁니까!!!!!.....네오...차원이동물인 그 판타지 소설을 말하는거라면 봤습니다..근데 세계3대 차원이동물???..먼가 엄청 거창하긴한데..전 보다가 만 소설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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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낄~ 근로님은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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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높아졌다라?? 글쓴이가 먼가 단단히 착각을 하신거같네요. 취향의 문제가 약간이 아니라..전부입니다. 글쓴이가 나열한 작가분들을 보니..약간의 차이가 있겠으나 대체로 비슷한 분위기의 글을 쓰시는 작가분들이군요. 그것을 단지 눈높이가 높아졌다라고 표현하다니..똑같은 분위기의 책을 자주보면 재미없어지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혹시 다른 장르의 문학작품은 즐겨보시나요? 과연 일반문학이 무협보다 글 수준이 높을까요? 저는 노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작품의 가치를 판단함에 있어서 지극히 개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특정메시지와 흥미를 전달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자기에게는 최고의 작품이겠죠.그것은 눈높이의 문제가 아닙니다. 독서에 무슨 수준을 운운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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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높아졌다라는 것을 모르시는 분이군요.
눈이 높으신 분들은 남들이 재미없다고 하는 책에서 재미를 찾는 분입니다.
필자님과 같은 분들은 눈이 높아졌다. 라고 하지 않고,

시야가 좁아졌다. 라고 합니다.

눈이 높아졌으면 높은 시야로 더 많은 작품을 볼 수 있는 겁니다.
눈 높아졌다고 위에 있는 작품만 보는 건 흔히 나오는 오만이지요.

축하드립니다. 필자님의 시야는 50% 좁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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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님이 쓰신 눈이 높아졌다는 뜻이 그 만큼 까다로와졌다는 뜻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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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좁아졌다가.. 뭔가 공감이 가네요.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좁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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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하나하나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듯하군요. 필자님이 악감정이 있는 것도 아닌듯한데...어째든...'무쌍'보러갑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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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앰버연대기를 읽으신 분이 있으시군요.
근데 이놈 차원이동물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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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연대기 참으로 대단하죠. 뭐랄까 이런게 정말 환상 문학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말이 나온 김에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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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그런거로 따지면 전 제가 보는 작품의 70%가 작품화 되더군요..... 클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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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마님 황당하네요..
★★
초우,김정률 작가분의 팬들껜 죄송...
★★
라구요?
모든 분들께 죄송해야하는겁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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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랄까 이 글쓰신분 독해력과 작문력에 집중 교정이 필요하신거 같습니다.
저도 물론 많이 부족하지만 말입니다.
죄송하지만 적어도 3번정돈 생각하고 글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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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십년째 판타지나 무협지를 읽어봐왔지만

대리만족의 세계는 끝도 종점도 없습니다.

위에 열거된 작가분들 물론 훌륭하지요

하지만 책을 써 내심으로서 독자에게 대리만족을 시켜주시는 분들이

작가분들인데 서열을 매기기에는 참 곤란하지요.

말 그대로 취향 문제이겟지요.

사실 중2가 알면 멀 알겟습니까?ㅋㅋ

다들 어린이가 때를 쓴다고 생각하시고 무난하게 넘어들 가십시다.ㅎ

무쌍 추천엔 저도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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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앰버이야기가...
정말 좋아했던 이야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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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쁘네요......
초우님......정말 좋아라하는 작가님이신데...

위에 많은분들이 말씀을 해주셔서....
달리 해드릴말은 없지만서도..

자신의 판단이, 자신의 생각이 모든거라고는 생각하지 마시길..
더군다나...중2시면, 아직 세상을 알기에도,
벅찬 나이신데....

PS 다른 작가님들 깍아 내려서 비우님 글 추천하면,
비우님이 좋아라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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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표현이 좀 틀렸다 뿐이지만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예전엔 많은 책들을 읽었는데 나이가 들어그런지

군림천하/삼류무사/일도양단/한백무림서 의 무협이 아니면

재미가 마니없더군요

중2때 영웅문을 접한지 어언12년 많다면 많이 읽었는데

확실히 요새 신무협이라고 쏟아져 나오는 책들보면 진짜 이건 아니다

싶은 책들이 많습니다 취향의 차이지만 내용자체가 우연히 강해져서 적

수가 없어지는 ㅡ.ㅡ;;; 스토리니 대사자체도 너무 유치한...

몇몇 작자분의 책만 눈에 들어오니 볼책이 너무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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