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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삐삐~장면은 조금 아쉽지만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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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

핏빛세레나데 정도만 되어도 환영할겁니다...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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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타당해 보이지 않는다고 할까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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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실히 마왕성 앞 무기점 이라던지, 은빛마계왕 같은 경우만 봐도 마왕이 상당히 미화되는감이 없잖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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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잔인한 주인공이 인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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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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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이미지의 마왕 이라는 부분에서...(먼산...)


먼산만 바라보다 갑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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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주인공은 전장영혼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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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혈에서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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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 글쎄요 =_=.... 어차피 실존 인물도 아니니 마왕은 무섭고 악하다, 라는 것은 그냥 사람들의 선입견 아닌가요? 쩝. 이름이 그렇게 지어져서 그렇지 원래는 착한 녀석일지도. 어흥. =_= 여하튼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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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 마왕은 허구의 인물이지만
상상으로 부정적으로(악한일을 하는 인물...)만들어 졌져
그래서 마귀마 인거구여....
그렇지만 요즘에 마왕은 상당히 귀엽게 노네여^^;;
머 그것도 신선하지만서도......역시 마왕은 마왕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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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님 은근쓸적 홍보하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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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래동화때부터...무서운것을 희화하는..아름다운 풍습이...

걸려서 빙신된것들..호랭이,도깨비(방망이,감투 다 뺏겼...),귀신, 싸가지 없는 양반, 멍청한 임금..

근래 들와서 병신된것들은..드래곤(서양원본?보다 몸통은 커지고..200미터 넘는 사이즈로 나오는 소설도 있으니..머리는 새대가리..주인공한테 마구 안기는 암드래곤/ 숫드래곤은 돈퍼주고..마법 가르쳐 주고..),

마왕..(애나 보던지 용사랑 같이 놀던지..아니면 불평등 계약맺고 종이나.또는 .네비게이터(뭐라 해야하나 극악서생의 컴퓨터 팔찌 비슷한 역할..?) 하는 마왕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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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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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에서 패한 신이 마! 라죠.. 아~ 뜬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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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잔인한 마왕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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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소설마다 설정이 달라서 신끼리 싸우다 패한것이 마신이 된것도 있고 원래 창조주가 빛과 어둠이 있어야 균형이 맞는다고 선신과 마신을 일부러 만든 세계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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