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50 옆집김사장
    작성일
    07.03.08 11:30
    No. 1

    하루에 서너편을 써주신다는 것도~ 참 고마운 일이지요. 양과 질을 모두 만족시키는 작품입니다. 쟁쟁한 조연들 틈에서 살고있는 주인공은 좀 불쌍하지만..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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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섀도
    작성일
    07.03.08 13:22
    No. 2

    크리스갈드님이 아나라.. 크라스갈드님입니당...
    리 --> 라...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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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낙운비
    작성일
    07.03.08 15:04
    No. 3

    글에 비해 조회수가 너무 낮아서 놀랐던 ;;
    3편정도까지 보다가 그만둘까 고민하다가 보다보니
    결코 가볍지 않은글이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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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07.03.08 19:38
    No. 4

    글쎄요 낙운비님 말대로 초반4편 보다 포기했습니다..
    주인공 녀석이 냉소적인 일반 고딩 깽판물같이 보여서요..
    특히 숲속에서 첨만난 아저씨( 소개글의 마법사 같은데)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꼭 한명이 1인2역 하는거 같아서..짜증이(성격이 비슷한 캐릭끼리의 대화 장면이라 그런건지..아니면 딴문제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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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로또1등
    작성일
    07.03.08 19:41
    No. 5

    초반 보고 포기하는 사람이 많은듯? 한데 조금 고치고 제목도 좀...(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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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티끌인생
    작성일
    07.03.09 07:34
    No. 6

    함 보면 빠져드는 맛이있는 글이더군요 지금 절반정도 완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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