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척 매력적인 글이죠. 한편 한편 일상생활에서 한번쯤 가졌을 의문들을 생각하며 읽는게 이렇게 재밌는줄은 몰랐습니다. '타자'라던가 그밖의 많은 내용은 일반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각 주제를 표현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갈지 상상이 안갑니다.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갈수록 인터넷에 찌드는 학생들을 위한 필독 도서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는군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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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그 마음 알죠. 어떻게든 추천하고 싶은 마음.
감상같은 추천글. 하지만 전 이미 보고있음
확실히 '희망을 위한 찬가'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카이첼님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클라우스 학원'도 재미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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