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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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07.12 12: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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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3.07.12 12:26
- No. 2
음, 먼저 동방존자님을 살짝 짜려보고는 입을 삐쭉 거립니다. 추천 글을 너무 잘 쓰신 거 보고 쬐끔 질투가 납니다. ^^;; 동방존님께 추천받으신 저퀴님이 부럽기도 하고요.
다른 건(동방존자님 사생활은 잘 모릅니다. 가끔 술병이 나신다는 건만 압니다 ㅡ.ㅡ;;) 잘 모르지만 문피아에서 글을 쓰시는 것과 또 연재된 글을 읽고 평하는 분야에서는 동방존자님이 최고의 대가가 아니실까 혼자 생각합니다. 뭐 가끔 어떤 한 사람의 글에는 댓글을 잘못 다시기도 하지만 그건 오직 그 한 사람에게 하는 실수이고요. 다른 분에게는 가장 정확한 평가를 내리는 분이 동방존자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저퀴님의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드문, 드문...... 멈췄습니다. 죄송합니다. 시간 내서 다시 읽어보죠. 먼저 동방존자님의 추천글에 공감합니다. 음, 뭐라고 할까요? 그냥 저도 생각이 없이 막 읽고 지나가시는 분에게는 어필하기 어려운 글이라고 느껴집니다. 분명 저퀴님의 글은 동방존자님의 이소파한 같은 글은 아닙니다. 읽으면 좋다는 건 알지만 읽을 동기유발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걸 아마 몰입감이라고 하겠죠. 제 생각에는 글을 너무 잘 쓰시려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닐 까 생각합니다. 저퀴님은 글을 너무 잘 쓰시려고 해서 조금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엉뚱한 말인가요? 헤헤! ^^
그런 점에서 이번 기회에 잘 쓴 글 한 번 진지하게 도전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추천을 강화합니다. 저퀴님의 글도 문피아의 인기작의 하나가 되길 바랍니다. ^^ -
답글
- Lv.10 밤돗가비
- 13.07.12 13:46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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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불꽃
- 13.07.12 12:3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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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0 밤돗가비
- 13.07.12 13:4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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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밤돗가비
- 13.07.12 13:3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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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밤돗가비
- 13.07.12 13: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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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정주(丁柱)
- 13.07.12 14:0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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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아카로니
- 13.07.12 16: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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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똑딱똑딱
- 13.07.12 18:0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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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스마일냥이
- 13.07.12 18:1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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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굶주리다
- 13.07.12 20:1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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