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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선 님의 열왕기] 오랜만에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68 피와뼈
    작성일
    12.06.03 17:20
    No. 1

    이소설은 정말 대박입니다.
    문피아에서 연재되는지 이제 알았네요
    초반이 어려운 과정이라 사람들이 포기를 하시는데 왜에 군대파병후부터는 진짜 손에 땀을쥡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우깅
    작성일
    12.06.03 18:14
    No. 2

    추천보고 달려가 읽었는데..
    글의 첫부분은 조금 읽기 힘이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흥미가 났다 사라졌다 났다 사라졌다...
    느긋하게 일독을 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6.03 20:24
    No. 3

    초반만 살짝 읽어봤는데 일단 글 자체가 매끄럽게 잘 읽히네요. 시점이 바뀌지만 몰입을 방해하는 느낌도 없구요. 현대인이 과거로 가는건 좀 식상했는데 이 소설은 조금씩 역사를 비틀어 가는건가요?ㅎㅎ 봉황의 비상 이후로 이런 설정은 오랜만이네요. 2부부터 더 흥미진진해 진다니 찬찬히 읽어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진혼물고기
    작성일
    12.06.03 23:22
    No. 4

    달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설래
    작성일
    12.06.03 23:31
    No. 5

    추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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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신세계신
    작성일
    12.06.08 20:29
    No. 6

    이 소설은 현대인이 가거나하는 그러한 소설이 아닌 진짜 대체역사 소설로써 히틀러가 유럽을 지배했다면? 같은 설정으로 선조가 화병에 일찍 죽고 광해군이 좀 더 일찍 왕이 된다는 설정을 베이스로 깔고 가는 소설로 정말 제대로된 대체역사소설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ㅎㅎ

    정말이지 장르소설이지만 장르소설보다는 문학쪽으로 가도 충분할만한 소설이죠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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